13일 오후 부경대학교 캠퍼스 위에 펼쳐진 가을 하늘 풍경을 선사합니다.
피곤한 오후, 잠깐 시간을 내 굽은 허리와 처진 어깨을 펴고 고개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몸과 마음을 모두 시원하게 해주는 가을 하늘이 바로 거기 있으니까요. <편집자 주>
△ 한어울터와 대학본부 위로 펼쳐진 가을 하늘. ⓒ사진 이성재(홍보팀)
△ 밭고랑 같은 구름들이 캠퍼스 위 하늘에 흘러가고 있다.
△ 한어울터와 학술정보관 위로 펼쳐진 가을 하늘.
△ 대학본부 앞에서 정문을 바라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