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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연구비 대거 따낸 박사과정생들 '활약'

국립부경대, 2024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16명 대거 선정- 1~2년간 연구비 지원받아 창의적·도전적 연구 나서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2024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인 학문후속세대지원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16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국립부경대 박사과정생들은 각 2,500만 원~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오는 9월부터 1~2년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나선다. 수산생명의학과의 김국현 박사과정생이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RSIVD)의 효과적 방어를 위한 복합 백신 제형 및 백신접종 전략 구축’(지도교수 김광일)을 주제로 연구하는 것을 비롯, 백은진 ‘감염성 신장 및 비장 괴사 바이러스(ISKNV) 항바이러스제 스크리닝을 위한 minigenome system 구축 및 실효성 평가’(지도교수 김광일), 정예진 ‘Megalocytivirus(ISKNV 및 RSIV)에 감염된 DGF 세포의 사멸 및 회복 기작 구명’(지도교수 김광일), 홍순주 ‘ghost 세균-RNA 간섭 플랫폼 제작 및 이를 활용한 흰다리새우의 복합 감염성 질병 제어 기술 개발’(지도교수 김기홍) 등 연구과제가 진행된다. 식품공학과에서는 정금재 ‘생물막 제어를 위한 해양 유래 생물계면활성제 탐색과 식품 가공 환경 적용을 위한 항생물막 코팅 소재 개발’(지도교수 김영목), 조경진 ‘미생물 발효를 이용한 클로렐라 유래 단백질 소재 개발과 이를 활용한 식물성 대체육 개발’(지도교수 김영목), 한지민 ‘친환경 추출법으로 수득한 지충이(Sargassum thunbergii) 유래 페놀화합물의 나노캡슐화 및 복합기능성 바이오폴리머 개발’(지도교수 전병수)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에서는 김남균 ‘해양 갈조류 유래 플로로탄닌을 활용한 친환경 약물 개발 및 조직재생용 약물전달체 개발’(지도교수 정원교), 한원 ‘현장에서의 바이러스성 병원체 검출을 위한 태엽기반의 무전력 올인원 분자진단 기기 계발’(지도교수 신중호),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에서는 박혜민 ‘플럭스미터를 이용한 지하수 내 방사성핵종 플럭스 측정 및 기원 분석’(지도교수 양민준), 심주현 ‘CCTV 이미지를 이용한 실시간 안개 예보 및 시정 지도 제작’(지도교수 노영민) 연구과제 수행에 나선다. 수산생물과 김하함 ‘지속 가능한 국내 대서양연어 양식을 위한 사료 공급체계 구축 연구’(지도교수 이승형), 해양생산관리학부 백세나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저인망 어구의 소형어 탈출 장치 개발’(지도교수 김성훈), 화학과 이성만 ‘광열 치료를 위한 높은 광열 전환 효율의 유기 단분자 기반 광열제 개발’(지도교수 이송이), 지능로봇공학과 장재헌 ‘End-To-End 학습 모델 기반 지능형 군집 로봇의 자율 경로 생성 및 탐색 기술 개발’(지도교수 이경창), 건축·소방공학부 하예진 ‘고체 가연물의 열분해 및 연소반응 해석을 통한 화재확산 수치모델 연구’(지도교수 전준호) 등 연구과제도 선정됐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지난해 5명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대거 16명이 선정되는 등 박사과정생들의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부경투데이>

‘구글 솔루션 챌린지’ 한국 최초 우승!

국립부경대생팀, ‘구글 솔루션 챌린지’ 한국 최초 우승- ‘치매 환자 일상 관리 어플’ 개발 … 우승 상금 1만 2천 달러△ 우승을 차지한 학생들. 왼쪽부터 이지은, 박수정, 이홍주, 전주은.구글이 개최하는 글로벌대회 ‘구글 솔루션 챌린지 2024(Google for Developers Solution Challenge 2024)’에서 한국 최초로 국립부경대학교 학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국립부경대 컴퓨터공학전공 이홍주, 박수정, 전주은, 공업디자인전공 이지은 학생팀은 전 세계 110여 개국, 2,000여 개 대학의 구글 학생 개발자 클럽(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인도, 나이지리아 팀과 함께 최종 우승팀(TOP3)에 올랐다. 국립부경대생팀은 지난 4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대학생팀 가운데 상위 100개 팀을 선정하는 TOP100에 오른 데 이어, 5월에는 TOP10, 6월에 최종 TOP3에 올라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은 1만 2천 달러.  학생 개발자들이 구글의 기술을 활용해 UN의 17가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중 하나를 해결하는 이번 대회에서 국립부경대생팀은 치매 환자 일상 관리 어플 ‘기억친구 아띠’를 개발해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 앱은 경증 치매 환자들의 기억 회상과 기록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화형 챗봇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의 과거 기억을 되짚어주고, 당일 일과와 앞으로의 일정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이용자는 이 어플을 활용해 약 복용, 산책하기 등 당일 일과를 확인하고, 병원 예약이나 손자 생일 등 다가오는 일정을 미리 관리할 수 있다. 과거 사진 등 추억에 대해 챗봇과 대화를 나누며 기억을 되짚어볼 수도 있다.  국립부경대 이홍주 학생은 “경증 치매 환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 것을 목표로 이 어플을 개발했다. 우리 사회의 급속한 노령화로 치매 위기도 심해지고 있는데, 경증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 어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금을 비롯해 구글 엔지니어와의 기술 멘토링, 구글 데모데이 참석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부경투데이>△ '기억친구 아띠' 어플 이미지.

장보고기 조정대회 ‘활약’

국립부경대,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2부서도 ‘맹활약’- 금 1·동 2 … 29~30일 서낙동강 조정경기장△ 국립부경대 체육진흥원 조정부 선수들이 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원장 김영훈) 조정부가 지난 6월 29, 30일 양일간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0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2부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국립부경대 조정부(감독 이준철)는 최한석·김영준·김진엽·서정환 선수팀이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김진엽·김진영·김영준·최한석·서유진 선수팀이 남자대학부 콕스드포어에서 3위, 김영준 선수가 남자대학부 실내조정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국립부경대 조정부는 지난 6월 24, 25일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2부 대회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조정 강호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조정부는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제1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에서 최한석 선수가 남자 일반부 솔로 종목 16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전국 조정대회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에서 지금까지 16번 종합우승을 한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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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진로 설계’ 캠프 열려

국립부경대, ‘스마트한 진로 설계’ 캠프 프로그램 개최- 최신 채용 트렌드 대비 노션 플랫폼·생성형 AI 활용 전략 제공△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한 진로 설계 방법’ 캠프 프로그램 참가자 기념촬영 장면.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태규)는 최근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한 진로 설계 방법’ 캠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최신 채용 트렌드에 대비해 노션 워크스페이스 플랫폼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로 포트폴리오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등 32명은 경주 황룡원 리조트에서 1박 2일간 합숙하며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개인별 취업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실습 및 체험했다. 이들은 △노션 사용법 및 생성형 AI 활용법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커리어 관리와 퍼스널 브랜딩 △자기 브랜딩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완성 및 결과물 발표 등 교육을 이수하며 취업 역량을 키웠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 운영기관으로, 대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열려

국립부경대, 삼성중공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공학도들 조선 관련 공학 설계 작품 겨뤄 … 기계시스템공학전공 대상△ 삼성중공업 연계 협력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류지열)은 7월 4일 2024학년도 1학기 삼성중공업 연계 협력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LINC 3.0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3개 학부(과)·전공의 공학도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28개 팀이 참여해 삼성중공업이 발제한 주제로 공학 설계 작품을 제작하고 겨뤘다.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기계시스템공학전공 최현석, 조민호, 이동현, 신영서, 안상혁, 백종현, 김동환, 홍동석 학생팀(지도교수 서진호)이 ‘기관실 엔진 주위 온도 저하를 위한 무동력 수차 보조냉각장치’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기관실의 배관 내 유체의 흐름을 이용해 수차를 회전시켜 공기를 순환하는 친환경적인 설계를 적용해 엔진 주위 공기의 온도를 낮춤으로써 기관사의 건강을 보호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작품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기계설계공학전공 송찬혁, 금보성, 하창수, 하재영, 서장원, 정재원, 서장원, 박영민, 허민, 배준수 학생팀(지도교수 정영석)의 ‘공기막을 활용한 조선소 및 산업현장 화재대피 시스템’ 작품과 기계시스템공학전공 김민권, 김윤호, 박선경, 조연지, 이호원, 이현수, 한석훈, 송기준 학생팀(지도교수 장지성)의 ‘선박 작업자를 위한 무동력 웨어러블 슈트’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기계공학전공 김국동, 김정훈, 홍성현, 최찬종 학생팀과 정보통신공학전공 정창현, 이상희, 김지훈, 김예림 학생팀이 받았고, 장려상은 기계공학전공 이호철, 오장현, 김인규, 김홍직, 박재홍 학생팀과 김홍선, 김민수, 안주경, 이재훈 학생팀이 수상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LINC 3.0 사업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상 학생들에게 삼성중공업 현장견학, 현장실습, 인턴십 기회 등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펄리스대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MOA 체결

국립부경대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말레이시아 펄리스대, 복수학위 프로그램 MOA 체결△ 김영복 학무부총장(오른쪽)과 잘만 사울리 부총장이 합의각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단장 장원두·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교수)과 말레이시아 펄리스대학교가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MOA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7월 9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김영복 학무부총장, 장원두 단장, 잘만 사울리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각서 서명식을 하고,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을 논의했다. 국립부경대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은 이번 MOA를 통해 오는 2025년부터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말레이시아 펄리스대로 확대한다. 사업단은 지난 2022년도부터 일본 야마나시대, 중국 항저우 전자과학기술대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많은 학생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은 복수학위 파견 및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대학에서 수강한 과목 학점을 상호 인정받고, 각 학교에서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학생이 전체 학위 기간 중 1학기 이상 상대 대학에 직접 파견돼 현장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학기는 온라인으로 수업 및 연구를 진행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소상공인 디지털마케팅 지원 '성과'

국립부경대,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통해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성과 창출- 형제돼지국밥 브랜드 홍보하는 짧은 영상, 546만 조회수 기록 - 하오니핸드메이드 온라인 판매 건수 55배, 판매 금액 24배 성장- 토크콘서트 통해 로컬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성과보고회 및 토크콘서트 전경.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동원장보고관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시, 네이버 등과 협력해 2020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으로,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소장 오창호 교수) 주최로 진행됐으며, 지산학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함께 개최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는 매 학기 휴먼ICT융합전공의 정규 교과목(ICT프로젝트, 콘텐츠마케팅)으로 편성돼 운영 중인데, 지난 1학기에는 형제돼지국밥, 하오니핸드메이드, 은송춘천닭갈비, 달미롱 등 4개 사업자가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사업자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쇼핑라이브, 플레이스광고, SNS 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업자들은 대체로 온라인 비즈니스 경험이 없거나 적었다. 특히 달미롱은 처음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며 의미 있는 디지털 성과를 만들어냈다. 전무했던 온라인 거래액이 한 달 만에 60만 원을 기록했으며, 수제청 브랜드인 하오니핸드메이드는 쇼핑라이브를 통해 446%의 판매 금액 성장, 1,346%의 채팅 수 성장을 기록하며 고객을 확보했다. 특히 프로젝트 활동 전과 비교해 판매 건수는 약 55배, 판매 금액은 약 24배 성장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국밥 시장에서 학생들은 형제돼지국밥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SNS와 쇼핑라이브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 30~40대뿐 아니라 20대 여성 고객 유입까지 끌어냈다. 특히 하루에 한 개의 짧은 영상 업로드를 진행했으며, ‘형제돼지국밥 많관부’ 영상은 332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성과보고회 일자 기준, 브랜드 홍보 짧은 영상의 총조회수는 546만 회를 기록했으며, 유명 브랜드에서 밀키트 납품 문의를 받기도 했다.  김정환 교수(국립부경대)의 사회로 강기원 대리(부산경제진흥원), 김용환 리더(네이버), 최석윤 대표(형제돼지국밥)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석윤 대표는 “디지털마케팅이 필수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영세한 사업자들이 혼자 모든 것을 다하기에는 너무나 어렵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가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환 리더는 “다섯 번의 프로젝트를 지켜보며 플랫폼 사업자가 지역사회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장기적 관점에서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는데, 강기원 대리는 “장기적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정환 교수는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더 많은 가게, 더 많은 골목이 참신한 마케팅 감각을 지닌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디지털을 꽃 피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로컬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성공 사례도 만들어 보겠다.”라며 프로젝트의 향후 방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국립부경대에서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예산을 통해 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태국 청년들 국제개발협력 역량 키운다

국립부경대, 태국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태국 청년 50여 명 수료 … 현지 청년들의 사회 참여 역량 강화△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 수료식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국립부경대학교 코이카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사업단(단장 정법모·국제지역학부 교수)은 지난 6월 29일 태국 매솟 센타라호텔에서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사업단장 정법모 교수와 부단장 문기홍 교수를 비롯,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 전영숙 코이카 태국사무소장, 조현주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수료한 50여 명의 태국 청년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사업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지원하는 시민사회협력 진입형 사업에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선정돼 지난해 4월부터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 사업의 하나로 이번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을 10개월간 운영하고 이날 수료식을 했다. 이 교육과정에 참가한 태국 청년 50여 명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관련 교육을 비롯해 면접 교육 및 모의 면접, 인턴십 프로그램, 지역 내 유관단체 설명회 및 워크숍 등을 이수했다. 이날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는 “이번 교육과정 수료는 삶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비슷한 상황의 다른 이주민 청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은 “수료생 여러분이 이번 교육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꿈을 이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코이카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사업단은 코이카 사업을 통해 이번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을 비롯해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이주한 미얀마 난민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현지어(태국어) 교육도 지난해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2025년 코이카 시민사회협력 진입형 사업 재공모에 참여해 태국 현지 청년들의 사회 참여 역량 향상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기부 나선 관상어동아리 학생들

국립부경대 관상어동아리 대학생들, 초등학교 찾아 ‘교육기부’- 초등학생 눈높이 맞춰 생태·해양·환경 교육 제공△ 국립부경대생들이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센터장 이상길)는 관상어동아리 P.A.R.K 소속 학생들이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동아리 소속 수산생명과학부 문준혁(3학년), 임규리(3학년), 손진환(1학년), 수산생명의학과 이한비(4학년) 학생 4명(지도교수 김종명)은 지난 7월 1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부산 남구 성천초등학교를 찾아 생태·해양·환경 교육 제공에 나섰다. 이들은 대학에서 전공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이번 활동에서 1~2학년 대상으로는 우리 바다 생물 지키기 프로젝트, 3~4학년은 바닷속 생물 구분하기, 5~6학년은 물속에서 생물이 살아가는 방법 등을 주제로 맞춤형 교육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부경대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에 2023년 선정된 이후 운영해 온 지속 가능한 공유 가치 창출 모델의 대표적 사례다.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는 대학, 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기부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육자원 발굴 및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노력하고 있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손동주 국립부경대 교수,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손동주 교수(일어일문학부)가 동북아시아문화학회(회장 신종대) 공로패를 수상했다. 손 교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국립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일본 야마토(大和)대학 공동 주최로 6월 29일 야마토 대학에서 열린 ‘2024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춘계연합국제학술대회’에서 학회 창립 회원이자 전 학회장으로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손 교수는 이 학회에서 한국과 일본 학자들 간의 견고한 학술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학회 설립 이래 탁월한 능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오랜 기간 학문연구와 한·중·일 간의 학술교류 촉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손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동북아시아 문화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노력해 온 동료 학자들과 학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동북아시아 문화연구 분야에서 한국 학자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회가 동북아시아 문화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술 단체로,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IBK 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IBK 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부산연합기술지주 ‘B-Wave 액셀러레이팅’ 이은 성과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가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IBK 창공 부산 11기 혁신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역 AI 솔루션 기업인 팀리부뜨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사업성을 인정받아 이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IBK 창공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IBK기업은행의 대표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선정 기업들은 투자 및 융자,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팀리부뜨는 무역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askyour.trade’를 개발 중이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무역 서류 작성,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 등 무역의 전 과정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팀리부뜨는 지난 2월 해운기업과 생성형 AI를 통한 무역·해운·해양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위한 MOU 체결에 이어, 4월에는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제15기에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팀리부뜨는 부산연합기술지주 주관 2024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B-Wave 액셀러레이팅’에 동남권 지역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지역 제조기업과 함께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팀리부뜨는 이번 프로그램 선정으로 무역 AI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추가적인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팀리부뜨의 무역 AI 솔루션이 국내 무역 산업의 디지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IBK 창공 프로그램 선정을 포함한 최근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무역 AI 솔루션의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더욱 주력하며, 혁신적인 기술로 무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우 대비해야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 이상호 교수, <중앙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상호 교수(토목공학전공)의 칼럼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이 6월 18일 중앙일보 29면에 실렸다. 한국수자원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호 교수는 이 칼럼에서 도시 침수와 하천 홍수가 앞으로 더 자주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2022년 서울 동작구 일대에 퍼부은 강수량의 시간당 최대치는 141.5㎜였다. 기존 하수도 용량으로는 배수 처리를 할 수 없는 막대한 양이었다.”라고 하고, “2022년 포항 냉천의 경우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시점에 2~12시간 강우량은 500년에 한 번 있을 확률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로 당시 서울 남부권 여러 곳이 침수되고 사망자가 속출했으며, 포항에서도 주민들이 사망하고 포스코 공장에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는 하수도를 정비하고 제방을 보강하고, 배수 펌프장을 설치했다. … 지난 3월 ‘도시침수 방지법’을 도입했다. 이 법에 따라 새로 수행할 조치들을 포함해 도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생각해 본다.”라고 밝혔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 침수 예보’를 잘하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 △하수도 정비 및 빗물의 땅속 침투를 돕거나 일시 저류하는 시설 확충 △도시 침수 위험 정보와 예보 정보를 재난 대응에 활용 등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극한 기상이 잦아진 만큼 정부의 재난 대응에 속도를 내야 한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사고를 줄이려면 기반시설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개개인에게 침수 위험 안내 서비스를 제때 제공해야 한다. 침수 우려 지역의 시설 소유자가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하늘 나는 자동차’ 기상학계의 새로운 도전

‘차세대 항공산업과 기상예보’- 문우석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문우석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의 칼럼 ‘차세대 항공산업과 기상예보’가 최근 <부산일보>에 실렸다. 문우석 교수는 이 칼럼에서 “기상학계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고 밝혔다. 그가 밝힌 ‘새로운 도전’이란 이른바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UAM(Urban Air Mobility)의 상용화를 위한 새로운 연구 방향과 기상예보시스템의 구축을 말한다. 문우석 교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2030년까지 상용화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사업(총사업비 164억 원)’을 주관하는 연구기관이 바로 국립부경대다. 그는 “UAM은 지상 300~600m 상공을 운행할 예정이다. 약 15m 길이의 기체가 도심 빌딩 위를 날아다니며, 공상과학 만화와 영화에서 보던 미래 도시의 장면이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문우석 교수는 “UAM이 운행할 300~600m 상공은 기존 항공기가 운항하는 고도와는 전혀 다른 역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대기 경계층의 난류적 대기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기존의 기상예보 분야에서 다루지 않는 새로운 연구 분야이며 도전 과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대기 경계층에서 수 분 안에 일어나는 바람, 온도, 습도의 급격한 변화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다. 하지만 UAM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대기 경계층의 평균 구조뿐 아니라, 그 안에서 발생하는 난류의 세기와 이동을 예측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문우석 교수는 “이제 새로운 개념의 항공산업인 UAM의 광범위한 상용화가 눈앞에 다가왔다. 대기 경계층의 복잡한 난류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상학의 새로운 이론과 예보 시스템을 개발하는 창의적인 과제를 꼼꼼히 수행해야 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스포츠 현장 입법수요 반영해야”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 김대희 교수, <데일리안>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의 칼럼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이 최근 <데일리안>에 실렸다. 김대희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임기가 만료된 21대 국회의 스포츠 관련 법안 상황을 짚었다. 김대희 교수는 21대 국회의 활동이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스포츠관련 법안을 담당했던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달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21대 국회에서 스포츠관련 입법의 가장 큰 성과는 ‘스포츠 3법’의 제정이라 할 수 있다.”라면서, “특히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참여중심의 스포츠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여 누구나 언제든지 손쉽게 스포츠를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스포츠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포츠 분야 입법 수요는 너무나 많고 다양하다면서, △저출산 고령화시대 참여중심의 스포츠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신체활동 기반 예방 중심의 스마트헬스케어를 통한 의료비절감 △지방소멸시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스포츠 R&D 기술개발 △고부가가치 스포츠산업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선수자원 확보 등 경기력 향상 위한 체계적인 육성?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대희 교수는 “정책의 완성은 입법이다. (22대 국회에서도) 스포츠 현장의 입법수요를 반영하여 필요한 좋은 법안들을 많이 입법하기를 기대하고 바란다.”라고 밝혔다.  ▷ 칼럼 보러가기(클릭)

‘단층손상대’ 논문 ‘1천 회 인용’

국립부경대 김영석 교수 ‘단층손상대’ 논문 ‘1천 회 인용’- 구조지질학 분야 세계적 연구성과 인정 국립부경대학교 김영석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의 논문 ‘Fault damage zones(단층손상대)’가 인용 횟수 1천 회를 돌파했다. 김 교수가 지난 2004년 구조지질학 분야 대표 국제저널 에 발표한 이 논문은 구글학술검색(Google Scholar)에서 5월 기준 인용 횟수 1,008회를 기록 중이다. 구조지질학 분야 논문이 1,000회 넘게 인용되는 것은 이례적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 논문은 단층손상대가 3차원적인 단층 끝부분의 운동 특성이나 단층 연결부분에서의 응력의 조건에 따라 다르게 발달하며, 이러한 구조를 연구하면 그 단층의 기하학적 특성을 규명할 수 있다는 이론을 담고 있다. 이 논문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영문 지질학 교재인 「Structural Geology」(Twiss & Moores)에 실려있기도 하다. 우리나라 지진 관련 연구를 선도해 온 김영석 교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자문위원, 한국수력원자력 연구개발 기획위원, 국민안전처 ‘다부처 공동 지진단층조사 R&D’ 기획책임자, 국가활성단층연구단 단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지질학회 회장, IGC 2024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 활성단층 및 지진재해저감연구소 소장으로서 기초과학 분야를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램프(LAMP)사업단 단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Park Song-Yi | Investigated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s for high-performance organic photodetectors

Research on tripling the performance of organic photodetectors published in a Nature sister journal- prof. Park Song-Yi from PKNU investigated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s for high-performance organic photodetectors△ Image related to professor Park Song-Yi's research. Schematic of the organic semiconductor molecular structure, the organic photodetector device structure, and the photoelectric conversion process used in the research (top), simulation results of energy level separation in Cl6-SubPc thin films (bottom left), and photodetection capability results based on Cl6-SubPc thickness (bottom right).  New research results have shown that the performance of organic photodetectors, which are emerging as next-generation image sensors, can be improved by more than three times compared to existing technologies, attracting significant attention. Professor Park Song-Yi from the department of physics at Korea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cently published research findings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 materials that can enhance the detectivity of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and simplify the fabrication process. Photodetectors are electronic devices that convert light into electrical signals. They are used in various applications, including camera image sensors and health monitoring sensors in wearable electronic devices such as smartwatches. Among these, organic photodetectors are gaining global attention as next-generation photodetectors due to their excellent light absorption capability, ease of bandgap tuning, and physical flexibility, utilizing organic semiconductors as the photoactive layer. In this study, Professor Park revealed that the high octupole moment of the subphthalocyanine compound (Cl6-SubPc) plays a crucial role in generating free charges upon light irradiation. Generally, in organic semiconductors, light irradiation creates electron-hole pairs called excitons, which do not easily separate into free electrons and holes at room temperature due to their high binding energy. To overcome this strong binding energy, bulk-heterojunctions, which mix two or more materials randomly, or planar-heterojunctions (PHJs), which layer two materials, are commonly used as photoactive layers in organic photodetectors. According to professor Park's research, Cl6-SubPc molecules inherently exhibit energy level separation due to the electrostatic potential difference induced by their high octupole moment in the thin film. This energy level difference allows excitons to readily separate into free electrons and holes. In the study, PHJ-based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were fabricated using Cl6-SubPc as the main photoactive layer and MPTA as the auxiliary photoactive and hole transport layer, and the analysis of their optical and electrical properties resulted in a detectivity of ~1013 Jones at a wavelength of 590 nm. This performance is more than three times higher than that of previously reported PHJ-based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Professor Park said, "Using materials with high octupole moments like Cl6-SubPc can enable the realization of high-performance photodetectors with a single material and single layer, significantly simplifying the fabrication process and potentially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organic photodetectors." As the first author of this study, she conducted international collaborative research with Imperial college London in the UK and the 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Her research findings are detailed in the paper titled 'Octupole moment driven free charge generation in partially chlorinated subphthalocyanine for planar heterojunction organic photodetectors', which was published in the June 13 issue of Nature communications.

Im Do-Jin's team |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rof. Im Do-Jin's research team at PKNU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droplet dispensing by suction technique The paper by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Im Do-Jin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3.3).  is a renowned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nanotechnology published by John Wiley & Sons (Wiley). The title of their paper featured on the cover is 'Simultaneous separating, splitting, collecting, and dispensing by droplet pinch-off for droplet cell culture'.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developed a novel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for the automated cultivation of organoids, which are next-generation artificial organ models, and presented this technology in the paper. Organoids are artificially created organ models using stem cells, and are gaining attention in basic research for new drug development because they can closely mimic real organs. However, there is a significant drawback in that the entire process of inducing stem cell differentiation to form and maintain organoids is extremely cumbersome. It is very challenging to efficiently replace most of the culture medium, and there is a risk of cell damage during this process.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used a new concept of liquid droplet (very small, round water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that uses suction. As a result, more than 99% of the culture medium in the 3D cell culture droplet was efficiently replaced and recovered without damaging the cells. Bae Seo-Jun, a phd. candidate and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systematically analyzed over 2,000 experimental videos and discovered that the flow rate of suctioning droplets significantly affects the size of the dispensed droplets. He mentioned, "I expect that the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which enables the simultaneous distribution, splitting, and recovery of droplets, will be useful in developing automated platforms for organoid cultivation."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conducted this research with the support of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A schematic diagram of the droplet dispensing process using suction and images depicting the variation in droplet size dispensed based on the suction flow rate.

Seo Jin-Ho's team |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of. Seo Jin-Ho's team at PKNU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esented at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increased the usability of snake robots△ The concept image for head control of a snake robo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eo Jin-Ho (mechanical system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 team won the best paper award at the 19th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KRoC2024). Professor Seo Jin-Ho's team received an excellent evaluation in the poster category for their paper 'research on I-PID-based snake robot head control using RBF neural network and robust control' at this academic conference held at Phoenix Pyeongchang from the 21st to the 24th of last month. The Korea robotics annual society conference is Korea's largest robot-related academic conference jointly held by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d the Korea robot industry promotion institute to share various engineering knowledge in the robotics field and expand the academic field related to robots. In this study, the research team presented an effective head control method for a snake robot used for purposes such as exploring narrow spaces using RBF neural network, a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que, and robust control, which is one of the theories for controlling uncertainty in the syste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a strategy to independently control the joints of the snake robot's head and revealed a method to minimize camera shake that occurs while driving the snake robot through robust control combined with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Professor See Jin-Ho said, "I expect that our team's research will be used as basic research to increase the usability of snake-shaped robots as mobile robots."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the results of joint research with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synthesis of defective MOFs and the impact of defects on the membrane and membrane performance.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cal)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y intentionally inducing defects in UiO-66 nanoparticles, one of the metal organic frameworks (MOFs), and analyzing the impact of these defects on the manufacturing and performance of the composite membrane. Professor Cho Kie-Yong achieved results in this research through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Kwon Hyuk-Taek chemical engineering), professor Son Min-Young and the research team led by doctor Yeo Jeong-Gu at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are porous, crystalline particles made by synthesizing metals and organic materials, allowing for various combinations, and due to its unique characteristics, such as high specific surface area, uniform pore size, and high adjustability, research is currently being actively conducted to utilize it in various fields such as catalysts, gas separation, and storage. However, because this material has low compatibility with polymer materials, it has the disadvantage of significantly reducing membrane stability and separation performance due to particle agglomeration. In addition, when manufacturing a thin composite film with this material, the shape stability was lowered depending on the separation driving conditions, so it was difficult to manufacture it in thin film form. To overcome this limitation, the research team developed a synthesis method that intentionally induces defects in UiO-66 particles by controlling the concentration of reactants such as reaction modulators and developed reaction conditions favorable for high-capacity synthesis while controlling the interfacial properties of particles in an easy and simple way, and developed a composite membrane that shows stable driving performance even in thin film-type separators. This defect induced in UiO-66 particles strengthened the interaction with the polymer, minimizing dispersibility problems, and increased the interaction with water, the separation target, significantly improving separation performance. The thin-film composite membrane manufactured by the research team using strong interactions caused by defec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eparation performance, with the pervaporation index (PSI) improved by approximately 1,664% (16 times) compared to existing polymer membranes. Research member Choi Kyeong-Mi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f defects in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can be intentionally adjusted or controlled, I expect that related industries will become larger and diverse by applying this material, which is used in various fields. We plan to conduct more activ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utiliz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new materials in the future."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ith the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research paper 'Thin selective layered mixed matrix membranes (MMMs) with defective UiO-66 induced interface engineering toward highly enhanced pervaporation performance' was published in ,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chemical engineering (IF=15.1) on February 15th.   △ The research team.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master's student Bae Ji-Woo, and master's student Choi Kyeong-Min from the left in the front row, master's student Kaiyun Zhang and professor Cho Kie-Yong in the back row, from the left)

Cho Kie-Yong's team |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dustrial chemistr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new separator for lithium-sulfur batteries, which are considered the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roposed a manufacturing method based on metal-organic framework (MOF) materials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that causes degradation, a major obstacle to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The research team announced research results that improved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efficiency of Li-S batteries and the stability of electrodes by manufacturing and applying a separator based on a porous MOF material with a large surface area. Li-S batteries are attracting great attention as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because they can achieve high electric capacity, but they have the problem of permanently reducing electrode capacity and shortening battery life by generating lithium polysulfate chains (Li2Sx) due to the shuttle effect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team manufactured a separator using 'NZG', a composite of functionalized multifunctional MOF material (ZIF-8A) using zeolitic imidazolate framework-8 (ZIF-8), one of the MOF materials, and graphene oxide,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and maintain high electrode capacity. As a result, the research team created a Li-S battery that maintains high electrode capacity even at fast charging and discharging rates through an immediate oxidation-reduction reaction through catalytic action in the NZG complex, which has an excessive number of amines on a large surface area of polysulfide generated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3.1, JCR=0.6%),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materials and energy. Kim Se-Hoon, a master's student and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 expect that the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one of the next-generation battery types, can be accelerated by improving the problems of existing separators by developing multi-functional MOF materials and coating technology for Li-S batteries using composite technology."  △ The research team. Prof.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enter), Kwon Young-Je, Kim Se-Hoon, Choi Kyeong-Min (from left below), prof. Lee Jin-Ho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top left) and Choi Seong-Wook.

Cho Kie-Yong'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KNU and PNU joint research team have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rof. Cho Kie-Yong and others applied the development of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diagram and characteristic image of stable electrode actuation through PVDF-base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 The joint research team of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athode battery using a cross-linked binder material based on polyvinylidene fluoride (PVDF). The research team achieved this by developing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PVDF, a fluorine-based polymer material in the form of a three-dimensional network used in silicon anode materials used in next-generation batteries such as secondary batteries. Graphite cathodes, the electrode material currently in use, have a low theoretical capacity, so silicon is being developed as a promising cathode material to manufacture electrodes for next-generation batteries with high capacity. However, silicon materials have the limitation of low commercial viability due to large volume changes during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process.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binders using various materials such as polyvinyl alcohol and polyacrylic acid have been extensively studied, but the disadvantage is that the linear chains of the binder have low resistance to stress generated during volume expansion.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succeeded in improving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and increasing electrode capacity and cycle life by applying a three-dimensional cross-linked network based on a fluorine-based polymer that has high electrochemical stability and is widely used in the manufacture of commercial electrodes.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s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show improved rheological properties and better electrolyte affinity, and enable the stable and effective production of silicon anodes. At the same time, particle pulverization of the silicon anode can be alleviated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anode."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s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research results have been published in a paper titled 'a stress-adaptive interlinked 3D network binder for silicon anodes via tailored chemical bonds and conformation of functionalized poly (vinylidene fluoride) (PVDF) terpolymers'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5.1, JCR top 3.2%).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Lee Jin-Ho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master's student Kim Se-Hoon, professor Cho Kie-Yong and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Cho Kie-Yong' team |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A research team led by pro. Cho Kie-Yong at PKNU has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developed ultra-thin silica (SiO2) nanoparticle coating technology for battery separator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Diagram showing Li-dendrite suppression of Li-metal cathode through SiO2 nanoparticle coating.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succeeded in developing a separator coating technology that increases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anodes used in lithium metal batteries, the next generation of batteries. The team, which includes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master's researcher Park Jae-Won,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and professor Yoon Jeong-Sik (department of energy and chemical engineering)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n interface control technology for the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 formation of lithium dendrites in lithium metal cathodes. They succeeded in suppressing the formation of Li-dendrites, which threaten the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by modifying the surface of a polypropylene separator using fluorine-based polymers and coating it with ultra-thin silica (SiO2, silicon dioxide) nanoparticles. Lithium metal cathode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cathode that can realize the high capacity of lithium batteries. However, dendrites that occur on the surface of lithium metal not only cause rapid deterioration of lifespan, but also penetrate the separator and cause thermal runaway of the battery, which poses a risk of fire. Currently, related research on the suppression of lithium dendrites is actively underway, but in the case of inorganic particle coating using existing binders, there were problems such as uneven formation of the coating layer, difficulty in forming an ultra-thin film, and detachment of inorganic particles. Professor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method to coat silica nanoparticles very thinly and uniformly by controlling the interface of the separato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The ultra-thin SiO2 nanoparticle coating layer developed by the research team this time is very thin (about 200 nm) and uniformly coated at high density. This makes the transport of lithium ions through the separator uniform, reducing overvoltage caused by a local lack of lithium ions, and it was shown that the growth of dendrite was suppressed. Coating with silica nanoparticles not only improved the mechanical properties, but also suppressed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140 °C), showing excellent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Researcher Park Jae-Wo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explained, "I expect that by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thium metal batteries, we will be able to solve the safety problem, which is a major issue in secondary batteries, and contribute to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lithium metal anodes."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support project for doctoral level researchers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ultra-thin SiO2 nanoparticle layered separators by a surface multi-functionalization strategy for Li-metal batteries: highly enhanced Li-dendrite resistance and thermal properties' was published on February 1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20.4 / JCR top 2.95%).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Yoon Jeong-Sik, Bae Ji-Woo, Kaiyun Zhang, Choi Kyeong-Min, Kwon Young-Je, Lee Min-Jeong from left top row, and Kim Se-Hoon, Cho Kie-Yong from the left bottom row)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PKNU prof.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giving new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by coating separator of a lithium-ion battery with a fluorine-based polymer-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and selected as the cover paper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of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used in electric vehicles. The research team, consisting of professor Cho Kie-Yong, Park Jae-Won, a master's researcher, Kwon Young-Je, a doctoral student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Yoon Jeong-Sik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separator that improves the thermal stability of lithium-ion batteries and suppresses flames by introduc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The research team attempted to coat a commercial polypropylene separator with a functionalized fluorine-based polymer and developed this separator using a cross-linking (reaction that creates new chemical bonds in chain-like natural and synthetic polymers to form a three-dimensional network structure). Recently, the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 based on hydrogen cells or lithium-ion batteries has been underway to reduce carbon emissions, but the fatal drawback of electric vehicles manufactured based on lithium-ion batteries is safety concerns such as thermal runaway due to ignition of organic electrolyte. The separator for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developed by professor Cho's research team is expected to suppress such thermal runaway phenomenon by not only improving thermal stability but also having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The fluorine-based polymer coating layer improves the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by suppressing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through the crosslinking reaction of the polymer. In addition, when burning, the electrolyte and coating layer of the separator decompose together, show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by suppressing continuous ignition in the event of a battery fire through sub catalytic extinguishment.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researcher, Park Jae-Won, said, "we hope to not only resolve user's concerns about the safety of lithium-ion batteries through our research, but also enable lithium-ion batteries to be used in more diverse fields for an eco-friendly future." As for this research, it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Regional innovation project (RI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universities, and the research project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research, 'Fluorine-rich modification of self-extinguishable lithium-ion battery separators using cross-linking networks of chemically functionalized PVDF terpolymers for highly enhanced electrolyte affinity and thermal-mechanical stability'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ly renowned journal (IF 11.9 / JCR top 8.8%) on January 28 and was also selected as the cover paper.  △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prof.Cho Kie-Yong, Park Jae-Won, Kwon Young-Je, Kim Se-Hoon, Bae Ji-Woo, prof. Lee Min-Jeong, and prof. Yoon Jeong-Sik from the lef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스마트한 진로 설계’ 캠프 열려

국립부경대, ‘스마트한 진로 설계’ 캠프 프로그램 개최- 최신 채용 트렌드 대비 노션 플랫폼·생성형 AI 활용 전략 제공△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한 진로 설계 방법’ 캠프 프로그램 참가자 기념촬영 장면.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태규)는 최근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한 진로 설계 방법’ 캠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최신 채용 트렌드에 대비해 노션 워크스페이스 플랫폼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로 포트폴리오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등 32명은 경주 황룡원 리조트에서 1박 2일간 합숙하며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개인별 취업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실습 및 체험했다. 이들은 △노션 사용법 및 생성형 AI 활용법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커리어 관리와 퍼스널 브랜딩 △자기 브랜딩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완성 및 결과물 발표 등 교육을 이수하며 취업 역량을 키웠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 운영기관으로, 대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열려

국립부경대, 삼성중공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공학도들 조선 관련 공학 설계 작품 겨뤄 … 기계시스템공학전공 대상△ 삼성중공업 연계 협력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류지열)은 7월 4일 2024학년도 1학기 삼성중공업 연계 협력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LINC 3.0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3개 학부(과)·전공의 공학도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28개 팀이 참여해 삼성중공업이 발제한 주제로 공학 설계 작품을 제작하고 겨뤘다.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기계시스템공학전공 최현석, 조민호, 이동현, 신영서, 안상혁, 백종현, 김동환, 홍동석 학생팀(지도교수 서진호)이 ‘기관실 엔진 주위 온도 저하를 위한 무동력 수차 보조냉각장치’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기관실의 배관 내 유체의 흐름을 이용해 수차를 회전시켜 공기를 순환하는 친환경적인 설계를 적용해 엔진 주위 공기의 온도를 낮춤으로써 기관사의 건강을 보호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작품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기계설계공학전공 송찬혁, 금보성, 하창수, 하재영, 서장원, 정재원, 서장원, 박영민, 허민, 배준수 학생팀(지도교수 정영석)의 ‘공기막을 활용한 조선소 및 산업현장 화재대피 시스템’ 작품과 기계시스템공학전공 김민권, 김윤호, 박선경, 조연지, 이호원, 이현수, 한석훈, 송기준 학생팀(지도교수 장지성)의 ‘선박 작업자를 위한 무동력 웨어러블 슈트’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기계공학전공 김국동, 김정훈, 홍성현, 최찬종 학생팀과 정보통신공학전공 정창현, 이상희, 김지훈, 김예림 학생팀이 받았고, 장려상은 기계공학전공 이호철, 오장현, 김인규, 김홍직, 박재홍 학생팀과 김홍선, 김민수, 안주경, 이재훈 학생팀이 수상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LINC 3.0 사업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상 학생들에게 삼성중공업 현장견학, 현장실습, 인턴십 기회 등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펄리스대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MOA 체결

국립부경대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말레이시아 펄리스대, 복수학위 프로그램 MOA 체결△ 김영복 학무부총장(오른쪽)과 잘만 사울리 부총장이 합의각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단장 장원두·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교수)과 말레이시아 펄리스대학교가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MOA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7월 9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김영복 학무부총장, 장원두 단장, 잘만 사울리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각서 서명식을 하고,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을 논의했다. 국립부경대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은 이번 MOA를 통해 오는 2025년부터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말레이시아 펄리스대로 확대한다. 사업단은 지난 2022년도부터 일본 야마나시대, 중국 항저우 전자과학기술대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많은 학생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캠퍼스아시아 인공지능사업단은 복수학위 파견 및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대학에서 수강한 과목 학점을 상호 인정받고, 각 학교에서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학생이 전체 학위 기간 중 1학기 이상 상대 대학에 직접 파견돼 현장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학기는 온라인으로 수업 및 연구를 진행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소상공인 디지털마케팅 지원 '성과'

국립부경대,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통해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성과 창출- 형제돼지국밥 브랜드 홍보하는 짧은 영상, 546만 조회수 기록 - 하오니핸드메이드 온라인 판매 건수 55배, 판매 금액 24배 성장- 토크콘서트 통해 로컬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성과보고회 및 토크콘서트 전경.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동원장보고관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시, 네이버 등과 협력해 2020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으로,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소장 오창호 교수) 주최로 진행됐으며, 지산학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함께 개최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는 매 학기 휴먼ICT융합전공의 정규 교과목(ICT프로젝트, 콘텐츠마케팅)으로 편성돼 운영 중인데, 지난 1학기에는 형제돼지국밥, 하오니핸드메이드, 은송춘천닭갈비, 달미롱 등 4개 사업자가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사업자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쇼핑라이브, 플레이스광고, SNS 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업자들은 대체로 온라인 비즈니스 경험이 없거나 적었다. 특히 달미롱은 처음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며 의미 있는 디지털 성과를 만들어냈다. 전무했던 온라인 거래액이 한 달 만에 60만 원을 기록했으며, 수제청 브랜드인 하오니핸드메이드는 쇼핑라이브를 통해 446%의 판매 금액 성장, 1,346%의 채팅 수 성장을 기록하며 고객을 확보했다. 특히 프로젝트 활동 전과 비교해 판매 건수는 약 55배, 판매 금액은 약 24배 성장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국밥 시장에서 학생들은 형제돼지국밥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SNS와 쇼핑라이브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 30~40대뿐 아니라 20대 여성 고객 유입까지 끌어냈다. 특히 하루에 한 개의 짧은 영상 업로드를 진행했으며, ‘형제돼지국밥 많관부’ 영상은 332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성과보고회 일자 기준, 브랜드 홍보 짧은 영상의 총조회수는 546만 회를 기록했으며, 유명 브랜드에서 밀키트 납품 문의를 받기도 했다.  김정환 교수(국립부경대)의 사회로 강기원 대리(부산경제진흥원), 김용환 리더(네이버), 최석윤 대표(형제돼지국밥)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석윤 대표는 “디지털마케팅이 필수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영세한 사업자들이 혼자 모든 것을 다하기에는 너무나 어렵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가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환 리더는 “다섯 번의 프로젝트를 지켜보며 플랫폼 사업자가 지역사회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장기적 관점에서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는데, 강기원 대리는 “장기적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정환 교수는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더 많은 가게, 더 많은 골목이 참신한 마케팅 감각을 지닌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디지털을 꽃 피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로컬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성공 사례도 만들어 보겠다.”라며 프로젝트의 향후 방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국립부경대에서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예산을 통해 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태국 청년들 국제개발협력 역량 키운다

국립부경대, 태국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태국 청년 50여 명 수료 … 현지 청년들의 사회 참여 역량 강화△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 수료식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국립부경대학교 코이카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사업단(단장 정법모·국제지역학부 교수)은 지난 6월 29일 태국 매솟 센타라호텔에서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사업단장 정법모 교수와 부단장 문기홍 교수를 비롯,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 전영숙 코이카 태국사무소장, 조현주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수료한 50여 명의 태국 청년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사업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지원하는 시민사회협력 진입형 사업에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선정돼 지난해 4월부터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 사업의 하나로 이번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을 10개월간 운영하고 이날 수료식을 했다. 이 교육과정에 참가한 태국 청년 50여 명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관련 교육을 비롯해 면접 교육 및 모의 면접, 인턴십 프로그램, 지역 내 유관단체 설명회 및 워크숍 등을 이수했다. 이날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는 “이번 교육과정 수료는 삶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비슷한 상황의 다른 이주민 청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은 “수료생 여러분이 이번 교육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꿈을 이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코이카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사업단은 코이카 사업을 통해 이번 국제개발협력 교육과정을 비롯해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이주한 미얀마 난민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현지어(태국어) 교육도 지난해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2025년 코이카 시민사회협력 진입형 사업 재공모에 참여해 태국 현지 청년들의 사회 참여 역량 향상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기부 나선 관상어동아리 학생들

국립부경대 관상어동아리 대학생들, 초등학교 찾아 ‘교육기부’- 초등학생 눈높이 맞춰 생태·해양·환경 교육 제공△ 국립부경대생들이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센터장 이상길)는 관상어동아리 P.A.R.K 소속 학생들이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동아리 소속 수산생명과학부 문준혁(3학년), 임규리(3학년), 손진환(1학년), 수산생명의학과 이한비(4학년) 학생 4명(지도교수 김종명)은 지난 7월 1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부산 남구 성천초등학교를 찾아 생태·해양·환경 교육 제공에 나섰다. 이들은 대학에서 전공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이번 활동에서 1~2학년 대상으로는 우리 바다 생물 지키기 프로젝트, 3~4학년은 바닷속 생물 구분하기, 5~6학년은 물속에서 생물이 살아가는 방법 등을 주제로 맞춤형 교육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부경대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에 2023년 선정된 이후 운영해 온 지속 가능한 공유 가치 창출 모델의 대표적 사례다.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는 대학, 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기부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육자원 발굴 및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노력하고 있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손동주 국립부경대 교수,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손동주 교수(일어일문학부)가 동북아시아문화학회(회장 신종대) 공로패를 수상했다. 손 교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국립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일본 야마토(大和)대학 공동 주최로 6월 29일 야마토 대학에서 열린 ‘2024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춘계연합국제학술대회’에서 학회 창립 회원이자 전 학회장으로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손 교수는 이 학회에서 한국과 일본 학자들 간의 견고한 학술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학회 설립 이래 탁월한 능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오랜 기간 학문연구와 한·중·일 간의 학술교류 촉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손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동북아시아 문화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노력해 온 동료 학자들과 학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동북아시아 문화연구 분야에서 한국 학자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회가 동북아시아 문화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술 단체로,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IBK 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IBK 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부산연합기술지주 ‘B-Wave 액셀러레이팅’ 이은 성과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가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IBK 창공 부산 11기 혁신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역 AI 솔루션 기업인 팀리부뜨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사업성을 인정받아 이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IBK 창공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IBK기업은행의 대표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선정 기업들은 투자 및 융자,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팀리부뜨는 무역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askyour.trade’를 개발 중이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무역 서류 작성,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 등 무역의 전 과정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팀리부뜨는 지난 2월 해운기업과 생성형 AI를 통한 무역·해운·해양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위한 MOU 체결에 이어, 4월에는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제15기에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팀리부뜨는 부산연합기술지주 주관 2024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B-Wave 액셀러레이팅’에 동남권 지역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지역 제조기업과 함께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팀리부뜨는 이번 프로그램 선정으로 무역 AI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추가적인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팀리부뜨의 무역 AI 솔루션이 국내 무역 산업의 디지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IBK 창공 프로그램 선정을 포함한 최근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무역 AI 솔루션의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더욱 주력하며, 혁신적인 기술로 무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우 대비해야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 이상호 교수, <중앙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상호 교수(토목공학전공)의 칼럼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이 6월 18일 중앙일보 29면에 실렸다. 한국수자원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호 교수는 이 칼럼에서 도시 침수와 하천 홍수가 앞으로 더 자주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2022년 서울 동작구 일대에 퍼부은 강수량의 시간당 최대치는 141.5㎜였다. 기존 하수도 용량으로는 배수 처리를 할 수 없는 막대한 양이었다.”라고 하고, “2022년 포항 냉천의 경우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시점에 2~12시간 강우량은 500년에 한 번 있을 확률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로 당시 서울 남부권 여러 곳이 침수되고 사망자가 속출했으며, 포항에서도 주민들이 사망하고 포스코 공장에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는 하수도를 정비하고 제방을 보강하고, 배수 펌프장을 설치했다. … 지난 3월 ‘도시침수 방지법’을 도입했다. 이 법에 따라 새로 수행할 조치들을 포함해 도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생각해 본다.”라고 밝혔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 침수 예보’를 잘하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 △하수도 정비 및 빗물의 땅속 침투를 돕거나 일시 저류하는 시설 확충 △도시 침수 위험 정보와 예보 정보를 재난 대응에 활용 등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극한 기상이 잦아진 만큼 정부의 재난 대응에 속도를 내야 한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사고를 줄이려면 기반시설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개개인에게 침수 위험 안내 서비스를 제때 제공해야 한다. 침수 우려 지역의 시설 소유자가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하늘 나는 자동차’ 기상학계의 새로운 도전

‘차세대 항공산업과 기상예보’- 문우석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문우석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의 칼럼 ‘차세대 항공산업과 기상예보’가 최근 <부산일보>에 실렸다. 문우석 교수는 이 칼럼에서 “기상학계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고 밝혔다. 그가 밝힌 ‘새로운 도전’이란 이른바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UAM(Urban Air Mobility)의 상용화를 위한 새로운 연구 방향과 기상예보시스템의 구축을 말한다. 문우석 교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2030년까지 상용화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사업(총사업비 164억 원)’을 주관하는 연구기관이 바로 국립부경대다. 그는 “UAM은 지상 300~600m 상공을 운행할 예정이다. 약 15m 길이의 기체가 도심 빌딩 위를 날아다니며, 공상과학 만화와 영화에서 보던 미래 도시의 장면이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문우석 교수는 “UAM이 운행할 300~600m 상공은 기존 항공기가 운항하는 고도와는 전혀 다른 역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대기 경계층의 난류적 대기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기존의 기상예보 분야에서 다루지 않는 새로운 연구 분야이며 도전 과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대기 경계층에서 수 분 안에 일어나는 바람, 온도, 습도의 급격한 변화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다. 하지만 UAM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대기 경계층의 평균 구조뿐 아니라, 그 안에서 발생하는 난류의 세기와 이동을 예측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문우석 교수는 “이제 새로운 개념의 항공산업인 UAM의 광범위한 상용화가 눈앞에 다가왔다. 대기 경계층의 복잡한 난류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상학의 새로운 이론과 예보 시스템을 개발하는 창의적인 과제를 꼼꼼히 수행해야 할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스포츠 현장 입법수요 반영해야”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 김대희 교수, <데일리안>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의 칼럼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이 최근 <데일리안>에 실렸다. 김대희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임기가 만료된 21대 국회의 스포츠 관련 법안 상황을 짚었다. 김대희 교수는 21대 국회의 활동이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스포츠관련 법안을 담당했던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달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21대 국회에서 스포츠관련 입법의 가장 큰 성과는 ‘스포츠 3법’의 제정이라 할 수 있다.”라면서, “특히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참여중심의 스포츠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여 누구나 언제든지 손쉽게 스포츠를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스포츠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포츠 분야 입법 수요는 너무나 많고 다양하다면서, △저출산 고령화시대 참여중심의 스포츠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신체활동 기반 예방 중심의 스마트헬스케어를 통한 의료비절감 △지방소멸시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스포츠 R&D 기술개발 △고부가가치 스포츠산업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선수자원 확보 등 경기력 향상 위한 체계적인 육성?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대희 교수는 “정책의 완성은 입법이다. (22대 국회에서도) 스포츠 현장의 입법수요를 반영하여 필요한 좋은 법안들을 많이 입법하기를 기대하고 바란다.”라고 밝혔다.  ▷ 칼럼 보러가기(클릭)

‘단층손상대’ 논문 ‘1천 회 인용’

국립부경대 김영석 교수 ‘단층손상대’ 논문 ‘1천 회 인용’- 구조지질학 분야 세계적 연구성과 인정 국립부경대학교 김영석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의 논문 ‘Fault damage zones(단층손상대)’가 인용 횟수 1천 회를 돌파했다. 김 교수가 지난 2004년 구조지질학 분야 대표 국제저널 에 발표한 이 논문은 구글학술검색(Google Scholar)에서 5월 기준 인용 횟수 1,008회를 기록 중이다. 구조지질학 분야 논문이 1,000회 넘게 인용되는 것은 이례적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 논문은 단층손상대가 3차원적인 단층 끝부분의 운동 특성이나 단층 연결부분에서의 응력의 조건에 따라 다르게 발달하며, 이러한 구조를 연구하면 그 단층의 기하학적 특성을 규명할 수 있다는 이론을 담고 있다. 이 논문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영문 지질학 교재인 「Structural Geology」(Twiss & Moores)에 실려있기도 하다. 우리나라 지진 관련 연구를 선도해 온 김영석 교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자문위원, 한국수력원자력 연구개발 기획위원, 국민안전처 ‘다부처 공동 지진단층조사 R&D’ 기획책임자, 국가활성단층연구단 단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지질학회 회장, IGC 2024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 활성단층 및 지진재해저감연구소 소장으로서 기초과학 분야를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램프(LAMP)사업단 단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Park Song-Yi | Investigated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s for high-performance organic photodetectors

Research on tripling the performance of organic photodetectors published in a Nature sister journal- prof. Park Song-Yi from PKNU investigated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s for high-performance organic photodetectors△ Image related to professor Park Song-Yi's research. Schematic of the organic semiconductor molecular structure, the organic photodetector device structure, and the photoelectric conversion process used in the research (top), simulation results of energy level separation in Cl6-SubPc thin films (bottom left), and photodetection capability results based on Cl6-SubPc thickness (bottom right).  New research results have shown that the performance of organic photodetectors, which are emerging as next-generation image sensors, can be improved by more than three times compared to existing technologies, attracting significant attention. Professor Park Song-Yi from the department of physics at Korea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cently published research findings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 materials that can enhance the detectivity of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and simplify the fabrication process. Photodetectors are electronic devices that convert light into electrical signals. They are used in various applications, including camera image sensors and health monitoring sensors in wearable electronic devices such as smartwatches. Among these, organic photodetectors are gaining global attention as next-generation photodetectors due to their excellent light absorption capability, ease of bandgap tuning, and physical flexibility, utilizing organic semiconductors as the photoactive layer. In this study, Professor Park revealed that the high octupole moment of the subphthalocyanine compound (Cl6-SubPc) plays a crucial role in generating free charges upon light irradiation. Generally, in organic semiconductors, light irradiation creates electron-hole pairs called excitons, which do not easily separate into free electrons and holes at room temperature due to their high binding energy. To overcome this strong binding energy, bulk-heterojunctions, which mix two or more materials randomly, or planar-heterojunctions (PHJs), which layer two materials, are commonly used as photoactive layers in organic photodetectors. According to professor Park's research, Cl6-SubPc molecules inherently exhibit energy level separation due to the electrostatic potential difference induced by their high octupole moment in the thin film. This energy level difference allows excitons to readily separate into free electrons and holes. In the study, PHJ-based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were fabricated using Cl6-SubPc as the main photoactive layer and MPTA as the auxiliary photoactive and hole transport layer, and the analysis of their optical and electrical properties resulted in a detectivity of ~1013 Jones at a wavelength of 590 nm. This performance is more than three times higher than that of previously reported PHJ-based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Professor Park said, "Using materials with high octupole moments like Cl6-SubPc can enable the realization of high-performance photodetectors with a single material and single layer, significantly simplifying the fabrication process and potentially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organic photodetectors." As the first author of this study, she conducted international collaborative research with Imperial college London in the UK and the 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Her research findings are detailed in the paper titled 'Octupole moment driven free charge generation in partially chlorinated subphthalocyanine for planar heterojunction organic photodetectors', which was published in the June 13 issue of Nature communications.

Im Do-Jin's team |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rof. Im Do-Jin's research team at PKNU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droplet dispensing by suction technique The paper by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Im Do-Jin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3.3).  is a renowned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nanotechnology published by John Wiley & Sons (Wiley). The title of their paper featured on the cover is 'Simultaneous separating, splitting, collecting, and dispensing by droplet pinch-off for droplet cell culture'.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developed a novel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for the automated cultivation of organoids, which are next-generation artificial organ models, and presented this technology in the paper. Organoids are artificially created organ models using stem cells, and are gaining attention in basic research for new drug development because they can closely mimic real organs. However, there is a significant drawback in that the entire process of inducing stem cell differentiation to form and maintain organoids is extremely cumbersome. It is very challenging to efficiently replace most of the culture medium, and there is a risk of cell damage during this process.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used a new concept of liquid droplet (very small, round water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that uses suction. As a result, more than 99% of the culture medium in the 3D cell culture droplet was efficiently replaced and recovered without damaging the cells. Bae Seo-Jun, a phd. candidate and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systematically analyzed over 2,000 experimental videos and discovered that the flow rate of suctioning droplets significantly affects the size of the dispensed droplets. He mentioned, "I expect that the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which enables the simultaneous distribution, splitting, and recovery of droplets, will be useful in developing automated platforms for organoid cultivation."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conducted this research with the support of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A schematic diagram of the droplet dispensing process using suction and images depicting the variation in droplet size dispensed based on the suction flow rate.

Seo Jin-Ho's team |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of. Seo Jin-Ho's team at PKNU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esented at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increased the usability of snake robots△ The concept image for head control of a snake robo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eo Jin-Ho (mechanical system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 team won the best paper award at the 19th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KRoC2024). Professor Seo Jin-Ho's team received an excellent evaluation in the poster category for their paper 'research on I-PID-based snake robot head control using RBF neural network and robust control' at this academic conference held at Phoenix Pyeongchang from the 21st to the 24th of last month. The Korea robotics annual society conference is Korea's largest robot-related academic conference jointly held by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d the Korea robot industry promotion institute to share various engineering knowledge in the robotics field and expand the academic field related to robots. In this study, the research team presented an effective head control method for a snake robot used for purposes such as exploring narrow spaces using RBF neural network, a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que, and robust control, which is one of the theories for controlling uncertainty in the syste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a strategy to independently control the joints of the snake robot's head and revealed a method to minimize camera shake that occurs while driving the snake robot through robust control combined with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Professor See Jin-Ho said, "I expect that our team's research will be used as basic research to increase the usability of snake-shaped robots as mobile robots."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the results of joint research with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synthesis of defective MOFs and the impact of defects on the membrane and membrane performance.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cal)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y intentionally inducing defects in UiO-66 nanoparticles, one of the metal organic frameworks (MOFs), and analyzing the impact of these defects on the manufacturing and performance of the composite membrane. Professor Cho Kie-Yong achieved results in this research through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Kwon Hyuk-Taek chemical engineering), professor Son Min-Young and the research team led by doctor Yeo Jeong-Gu at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are porous, crystalline particles made by synthesizing metals and organic materials, allowing for various combinations, and due to its unique characteristics, such as high specific surface area, uniform pore size, and high adjustability, research is currently being actively conducted to utilize it in various fields such as catalysts, gas separation, and storage. However, because this material has low compatibility with polymer materials, it has the disadvantage of significantly reducing membrane stability and separation performance due to particle agglomeration. In addition, when manufacturing a thin composite film with this material, the shape stability was lowered depending on the separation driving conditions, so it was difficult to manufacture it in thin film form. To overcome this limitation, the research team developed a synthesis method that intentionally induces defects in UiO-66 particles by controlling the concentration of reactants such as reaction modulators and developed reaction conditions favorable for high-capacity synthesis while controlling the interfacial properties of particles in an easy and simple way, and developed a composite membrane that shows stable driving performance even in thin film-type separators. This defect induced in UiO-66 particles strengthened the interaction with the polymer, minimizing dispersibility problems, and increased the interaction with water, the separation target, significantly improving separation performance. The thin-film composite membrane manufactured by the research team using strong interactions caused by defec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eparation performance, with the pervaporation index (PSI) improved by approximately 1,664% (16 times) compared to existing polymer membranes. Research member Choi Kyeong-Mi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f defects in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can be intentionally adjusted or controlled, I expect that related industries will become larger and diverse by applying this material, which is used in various fields. We plan to conduct more activ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utiliz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new materials in the future."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ith the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research paper 'Thin selective layered mixed matrix membranes (MMMs) with defective UiO-66 induced interface engineering toward highly enhanced pervaporation performance' was published in ,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chemical engineering (IF=15.1) on February 15th.   △ The research team.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master's student Bae Ji-Woo, and master's student Choi Kyeong-Min from the left in the front row, master's student Kaiyun Zhang and professor Cho Kie-Yong in the back row, from the left)

Cho Kie-Yong's team |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dustrial chemistr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new separator for lithium-sulfur batteries, which are considered the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roposed a manufacturing method based on metal-organic framework (MOF) materials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that causes degradation, a major obstacle to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The research team announced research results that improved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efficiency of Li-S batteries and the stability of electrodes by manufacturing and applying a separator based on a porous MOF material with a large surface area. Li-S batteries are attracting great attention as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because they can achieve high electric capacity, but they have the problem of permanently reducing electrode capacity and shortening battery life by generating lithium polysulfate chains (Li2Sx) due to the shuttle effect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team manufactured a separator using 'NZG', a composite of functionalized multifunctional MOF material (ZIF-8A) using zeolitic imidazolate framework-8 (ZIF-8), one of the MOF materials, and graphene oxide,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and maintain high electrode capacity. As a result, the research team created a Li-S battery that maintains high electrode capacity even at fast charging and discharging rates through an immediate oxidation-reduction reaction through catalytic action in the NZG complex, which has an excessive number of amines on a large surface area of polysulfide generated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3.1, JCR=0.6%),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materials and energy. Kim Se-Hoon, a master's student and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 expect that the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one of the next-generation battery types, can be accelerated by improving the problems of existing separators by developing multi-functional MOF materials and coating technology for Li-S batteries using composite technology."  △ The research team. Prof.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enter), Kwon Young-Je, Kim Se-Hoon, Choi Kyeong-Min (from left below), prof. Lee Jin-Ho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top left) and Choi Seong-Wook.

Cho Kie-Yong'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KNU and PNU joint research team have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rof. Cho Kie-Yong and others applied the development of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diagram and characteristic image of stable electrode actuation through PVDF-base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 The joint research team of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athode battery using a cross-linked binder material based on polyvinylidene fluoride (PVDF). The research team achieved this by developing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PVDF, a fluorine-based polymer material in the form of a three-dimensional network used in silicon anode materials used in next-generation batteries such as secondary batteries. Graphite cathodes, the electrode material currently in use, have a low theoretical capacity, so silicon is being developed as a promising cathode material to manufacture electrodes for next-generation batteries with high capacity. However, silicon materials have the limitation of low commercial viability due to large volume changes during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process.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binders using various materials such as polyvinyl alcohol and polyacrylic acid have been extensively studied, but the disadvantage is that the linear chains of the binder have low resistance to stress generated during volume expansion.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succeeded in improving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and increasing electrode capacity and cycle life by applying a three-dimensional cross-linked network based on a fluorine-based polymer that has high electrochemical stability and is widely used in the manufacture of commercial electrodes.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s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show improved rheological properties and better electrolyte affinity, and enable the stable and effective production of silicon anodes. At the same time, particle pulverization of the silicon anode can be alleviated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anode."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s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research results have been published in a paper titled 'a stress-adaptive interlinked 3D network binder for silicon anodes via tailored chemical bonds and conformation of functionalized poly (vinylidene fluoride) (PVDF) terpolymers'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5.1, JCR top 3.2%).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Lee Jin-Ho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master's student Kim Se-Hoon, professor Cho Kie-Yong and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Cho Kie-Yong' team |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A research team led by pro. Cho Kie-Yong at PKNU has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developed ultra-thin silica (SiO2) nanoparticle coating technology for battery separator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Diagram showing Li-dendrite suppression of Li-metal cathode through SiO2 nanoparticle coating.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succeeded in developing a separator coating technology that increases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anodes used in lithium metal batteries, the next generation of batteries. The team, which includes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master's researcher Park Jae-Won,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and professor Yoon Jeong-Sik (department of energy and chemical engineering)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n interface control technology for the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 formation of lithium dendrites in lithium metal cathodes. They succeeded in suppressing the formation of Li-dendrites, which threaten the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by modifying the surface of a polypropylene separator using fluorine-based polymers and coating it with ultra-thin silica (SiO2, silicon dioxide) nanoparticles. Lithium metal cathode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cathode that can realize the high capacity of lithium batteries. However, dendrites that occur on the surface of lithium metal not only cause rapid deterioration of lifespan, but also penetrate the separator and cause thermal runaway of the battery, which poses a risk of fire. Currently, related research on the suppression of lithium dendrites is actively underway, but in the case of inorganic particle coating using existing binders, there were problems such as uneven formation of the coating layer, difficulty in forming an ultra-thin film, and detachment of inorganic particles. Professor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method to coat silica nanoparticles very thinly and uniformly by controlling the interface of the separato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The ultra-thin SiO2 nanoparticle coating layer developed by the research team this time is very thin (about 200 nm) and uniformly coated at high density. This makes the transport of lithium ions through the separator uniform, reducing overvoltage caused by a local lack of lithium ions, and it was shown that the growth of dendrite was suppressed. Coating with silica nanoparticles not only improved the mechanical properties, but also suppressed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140 °C), showing excellent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Researcher Park Jae-Wo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explained, "I expect that by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thium metal batteries, we will be able to solve the safety problem, which is a major issue in secondary batteries, and contribute to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lithium metal anodes."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support project for doctoral level researchers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ultra-thin SiO2 nanoparticle layered separators by a surface multi-functionalization strategy for Li-metal batteries: highly enhanced Li-dendrite resistance and thermal properties' was published on February 1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20.4 / JCR top 2.95%).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Yoon Jeong-Sik, Bae Ji-Woo, Kaiyun Zhang, Choi Kyeong-Min, Kwon Young-Je, Lee Min-Jeong from left top row, and Kim Se-Hoon, Cho Kie-Yong from the left bottom row)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PKNU prof.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giving new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by coating separator of a lithium-ion battery with a fluorine-based polymer-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and selected as the cover paper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of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used in electric vehicles. The research team, consisting of professor Cho Kie-Yong, Park Jae-Won, a master's researcher, Kwon Young-Je, a doctoral student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Yoon Jeong-Sik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separator that improves the thermal stability of lithium-ion batteries and suppresses flames by introduc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The research team attempted to coat a commercial polypropylene separator with a functionalized fluorine-based polymer and developed this separator using a cross-linking (reaction that creates new chemical bonds in chain-like natural and synthetic polymers to form a three-dimensional network structure). Recently, the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 based on hydrogen cells or lithium-ion batteries has been underway to reduce carbon emissions, but the fatal drawback of electric vehicles manufactured based on lithium-ion batteries is safety concerns such as thermal runaway due to ignition of organic electrolyte. The separator for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developed by professor Cho's research team is expected to suppress such thermal runaway phenomenon by not only improving thermal stability but also having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The fluorine-based polymer coating layer improves the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by suppressing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through the crosslinking reaction of the polymer. In addition, when burning, the electrolyte and coating layer of the separator decompose together, show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by suppressing continuous ignition in the event of a battery fire through sub catalytic extinguishment.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researcher, Park Jae-Won, said, "we hope to not only resolve user's concerns about the safety of lithium-ion batteries through our research, but also enable lithium-ion batteries to be used in more diverse fields for an eco-friendly future." As for this research, it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Regional innovation project (RI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universities, and the research project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research, 'Fluorine-rich modification of self-extinguishable lithium-ion battery separators using cross-linking networks of chemically functionalized PVDF terpolymers for highly enhanced electrolyte affinity and thermal-mechanical stability'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ly renowned journal (IF 11.9 / JCR top 8.8%) on January 28 and was also selected as the cover paper.  △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prof.Cho Kie-Yong, Park Jae-Won, Kwon Young-Je, Kim Se-Hoon, Bae Ji-Woo, prof. Lee Min-Jeong, and prof. Yoon Jeong-Sik from the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