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가능성을 한계 짓지 않습니다.부산 최초의 대학.국립종합대학 최초의 통합.부경대학교.교육과 연구, 산업을 아우르며국립대학의 역할과 발전방향의 모델이 되었습니다.통합에서 융합으로.융합에서 창학으로.우리 안의 무한한 가능성으로혁신의 역사는 계속됩니다.완벽하다, 생각될 때 한 번 더 혁신합니다.국내 처음. 오직 부경대에만 있는 독창적인 학과들.해양수산, 공학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새로운 지식과 산업을 창조하는 연결과 융합의 힘.우리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습니다.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인재를 원하기 때문입니다.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 시대를 이끌, 융복합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학사구조를 과감히 혁신합니다.기초 교양교육과 대학 1학년 교육을 전담하는 “학부대학”휴먼 헬스케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휴먼바이오융합전공”인간 중심의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휴먼ICT융합전공’융합형 빅데이터 리더를 양성하는 ‘빅데이터 융합 전공’ 등이 소속된“정보융합대학”.넓고 탄탄한 기초 학문의 토대 위에서학과 간의 장벽을 낮춰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들고미래 신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합니다.부경의 남다른 경쟁력은정부의 풍부한 재정지원으로 증명되고,이는 다시 혁신의 원동력이 되어더 큰 미래를 만들어갑니다.가치있다, 생각될 때 과감히 도전합니다.우리가 거둔 혁신의 성과는대학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국가, 인류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틀을 때는 과감한 도전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됐습니다.용당 캠퍼스를 기업들에게 완전 개방해창업 및 산학연 혁신 캠퍼스로 조성한 “드래곤밸리”.대학과 기업, 지역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성장하는,이 창의적인 시도는 국가 정책의 모태가 되었습니다.지역의 미래 산업도 부경이 함께 개척합니다.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단지에 추진 중인 “방사선 의과대학”.의학, 과학, 공학이 융합된 새로운 의과대학은인재양성과 연구협력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우리의 제안으로 유엔이 부경대에 설립한, “FAO 세계 수산대학.”선진수산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해 인류 공영의 가치를 실현합니다.세계와의 활발한 네트워킹 속에서인류와 사회에 봉사하는 글로벌 인재.부경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국립대학의 모델을 완성합니다.성공이다, 생각될 때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과거의 전통과 역사에 안주하지 않고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신학문 창조로 시대를 선도하는 부경대.봉사의 마음으로 인류와 함께 하는 부경인.경계를 지우고,한계를 뛰어 넘어미래의 경쟁력을 만들어갑니다.인류의 새로운 도약에 헌신하는특성화된 종합대학을 향해…혁신창학! 힘찬 도약!국립 부경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