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43
국립부경대, ‘세계 수준 인문학 연구소 육성’ 인문한국3.0 선정- 글로벌차이나연구소 … 6년간 48억 원 지원받아 세계적 인문학 연구소로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 육성을 위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3.0(HK3.0)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글로벌차이나연구소(소장 이보고·글로벌자율전공학부 교수)가 이번 사업 연구거점형 유형에 선정돼 올해부터 연간 8억 원씩, 최대 6년간 48억 원을 지원받아 ‘동아시아 청년학: 유동사회와 청년 인문학의 구성’을 아젠다로 인문학 연구사업에 나선다. 인문한국(HK) 지원사업은 대표적인 국가 인문학 지원사업으로, 인문학 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신설된 인문한국3.0은 기존 인문한국 지원사업(HK/HK+)의 연구성과를 계승해 인문학 발전을 지속 지원한다.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연구거점형 8곳과 연합체(컨소시엄)형 2곳 등 총 10곳이 올해 선정됐다. 국립부경대는 기존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 이어 인문한국3.0 지원사업에도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인문학 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는 아시아 각 도시와 더불어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 문제와 지역 소멸 문제, 청년 세대 위기의 문제를 ‘청년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으로 정립해 부산 지역과 동아시아 청년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그 가능성을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장기적으로 동아시아 청년학을 위한 초국적·학제적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하고, 동아시아 청년학 관련 대학원 협동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또 지역-생활밀착형 청년 인문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시아지역청년인문랩(일명 아·지·청인문랩) 설치를 추진한다. 글로벌차이나연구소장 이보고 교수는 “동아시아 청년 연구 아카이브 및 공유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면서 명실상부 동아시아 허브 인문학 연구소로서 부산을 거점으로 확장해 나가는 국제 인문학 연구소의 위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5-04-02)조회수 279부산 벚꽃 명소 국립부경대, 벚꽃축제 ‘핑크캠퍼스’ 개최- 31·1일 잔디광장·백경광장 … 동아리 공연, 이벤트 등 행사 다채△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센터) 부산 벚꽃 명소로 꼽히는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올해 ‘핑크캠퍼스’ 행사를 3월 31일과 4월 1일 이틀 일정으로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평지 캠퍼스 안 도로를 따라 조성된 벚나무들이 해마다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장관으로 소셜네트워크 등에서 ‘벚꽃이 아름다운 대학교’, ‘부산 벚꽃 명소’ 등으로 이름나 있다. 국립부경대는 캠퍼스에 벚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방문도 이어지자 2014년부터는 벚꽃축제 ‘핑크캠퍼스’를 본격 시작해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축제 기간에 총학생회(회장 황동현)를 중심으로 잔디광장과 백경광장 일대에 학과·부서별 행사 부스 운영을 비롯해 동아리 공연과 영상물 상영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캠퍼스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과 피크닉존도 운영했다. 이벤트도 마련됐다. 여러 부스를 방문해 도장을 받으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고, 4월 1일 만우절에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옷차림을 소셜네트워크에 올리면 상품을 주는 등 여러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최근 발생한 산불에 따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진행하고, 학생, 직원 등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안전 지도에도 힘썼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5-03-31)조회수 818국립부경대,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 참여기관 선정- 국립부경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 등 7개 기관 참여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해양자원 보호 및 지속가능한 사용을 목표로 유엔(UN)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 연구 프로젝트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UN Ocean Decade)’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박재형 교수(해양학전공)를 중심으로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학회와 공동으로 제안한 프로젝트로 해양인재양성 분야에 선정됐다. 이들 7개 기관은 지난 2년간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 관리, 한국해양한림원(회장 정해진)이 주관하는 사업을 공동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KNOT (Korean Network of Oceanic Teams)’ 프로젝트를 제시해 선정됐다. 이들은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해양 분야의 전세계적 발전을 위한 신진 해양과학자 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립부경대 박재형 교수 등 연구진은 이번 선정으로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ECOP (Early Career Ocean Professionals)’의 세부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내·외 신진 해양과학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해양과학 분야 개척, 대중의 해양 소양 증진 및 국제 공동 연구에 나선다. 국립부경대 박재형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해양수산부의 국제적 차원의 신진 해양과학자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라면서, “신진 연구자들 주도로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해양과학 분야 국제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향후 국내·외 해양과학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5-03-28)조회수 342국립부경대, 지·산·학·연 협력으로 ‘글로컬대학 굳히기’- 27일 7개 기관 모여 ‘과학기술 유관기관 공동 심포지엄’ 개최△ 심포지엄 전경.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역과 산업계, 연구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네트워크를 내세우며 글로컬대학 사업 굳히기에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3월 27일 오전 11시 부경컨벤션홀에서 ‘2025년 국립부경대학교-과학기술 유관기관 공동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등 7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마지막 선정을 앞두고 대학의 강력한 과학기술 분야 지·산·학·연 네트워크를 부각해 첨단 분야를 이끄는 대학으로서 위상과 비전을 대내외에 확실히 부각한다는 목표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이날 오전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의 기조강연 ‘국가 소재산업 발전 및 국가·사회문제 해결 전략’에 이어 ‘ESG 시대의 지속가능 과학기술 인재와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각 기관 전문가들의 초청강연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과학기술산업화진흥원 김진규 본부장의 ‘과학기술사업화와 인재양성’,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윤지언 본부장의 ‘부산과학기술지원정책’, 부산테크노파크 안성관 팀장의 ‘부산시 전략산업과 육성정책’, 국립부경대 고민성 교수의 ‘에너지혁신 신소재’ 강연이 열렸다. 이어 한국재료연구원 이상복 본부장의 ‘밀리미터파 대역 전자파 흡수 복합소재 개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경남 그룹장의 ‘지능형 가상현실 로봇산업’,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김민성 팀장의 ‘공공기술사업화와 산학협력의 역할’, 국립부경대 안예찬 교수의 ‘첨단 의공학 산업기술 및 인재양성’ 강연이 진행됐다. 배상훈 총장은 “과학기술 유관기관들과 함께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 기회를 확대하며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 우리의 노력이 실질적인 산업 문제 해결과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 배상훈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기조강연을 하고 있는 최철진 원장.△ 심포지엄 참석자 기념사진. △ 심포지엄에 앞서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왼쪽)과 배상훈 총장이 환담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외홍보센터 (2025-03-27)조회수 418국립부경대, ‘글로벌첨단전략산업기술경영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사업비 5년간 25억원 … 글로벌 기술경영 석·박사 100명 이상 양성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글로벌첨단전략산업기술경영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기술경영 석·박사 인력 양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영 역량 강화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것이다. 국립부경대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원장 이운식)을 주관으로 기술보증기금,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5년간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지난 14년간 기술경영 교육과 연구로 축적된 기술사업화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편제정원 100명 이상의 석?박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남권 첨단·주력산업의 기술이전·사업화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지역 산학연 네트워크 중추로서 기술이전·사업화 허브 역할 수행, 국내외 대학원 및 해외 산학연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혁신 기반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운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특화 첨단 산업의 초격차 달성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역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2011년 기술경영협동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15년째 기술경영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30여명의 기술경영 석·박사학위자들을 배출해오고 있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5-03-26)조회수 302국립부경대 이재용,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차세대 리더 양성 장학금 … 등록금 및 학업보조금 지원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해양공학과 이재용 학생(3학년)이 2025년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제55기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해마다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대학에서 추천한 후보 학생들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이재용 학생 등 총 91명이 제55기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재용 학생은 장학생 선발에 따라 이번 학기부터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매 학기 100만 원의 학업보조금을 지원받으며 리더십을 키우게 된다. 이재용 학생은 국립부경대 해양공학과 입학 후 매 학기 성적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학업 성적을 비롯해 2024 삼성중공업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및 KB국민은행 KB라스쿨 멘토 활약, 학내 동아리 최우수상 및 학교를 빛낸 얼굴 선정 등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재용 학생은 “항상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해 주신 김경회 교수님, 해양공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미래 공학 분야 학자로서 활약할 수 있도록 연구와 학업에 더욱 매진해 사회에 기여하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5-03-24)조회수 429국립부경대 학부생 논문,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주목’- 전자공학전공 윤지원·유혜임 … 고성능 3D 표면증강라만분광 센서 개발△ 연구팀(왼쪽부터 윤지원, 유혜임 학생, 남원일 지도교수) 사진과 저널 표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전자공학전공 윤지원 학생(학석사연계과정)과 유혜임 학생(4학년)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
국립부경대, 국내 유일 ‘해양미세조류은행’ 재운영한다-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10년 만에 이전 운영△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배양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국내 유일 ‘해양미세조류은행’을 10년 만에 재운영하며 해양바이오산업 지원 기관으로서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으로부터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기관장 신현호 교수·사진)’을 이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탁등록보존기관은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 해양생물자원 주권 확보를 위해 우수 연구기관을 지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식물 플랑크톤은 탄수화물, 지방질, 단백질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로 구성돼 있고, 이산화탄소 고정 및 수질정화 능력도 있어 환경문제 해결, 바이오연료와 의약품 소재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생명 자원이다. 국립부경대는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타등록보존기관’의 전신인 ‘해양미세조류은행’을 1995년부터 2015년까지 운영하며 연간 200회가량 국내외 연구기관, 산업체, 교육기관에 분양하는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과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바 있다. 이후 운영 책임자의 은퇴로 해양 연구 전문 기관인 KIOST에 이전됐다가, 미세조류 분야 전문가인 신현호 교수가 지난해 국립부경대 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에 신규 임용되면서 이전 작업을 추진해 이번에 재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은 특수 배양실과 분석장비들을 갖추고 국립부경대 한미르관 7층에 조성됐다. 현재 500여 종(1,900여 개 배양주)의 해양식물 플랑크톤을 보유하고 있다. 신현호 교수는 “현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하는 자원검색분양시스템(MBRIS)과 연계한 자원 검색시스템도 구축해 보안 검사를 거쳐 4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연구자들이 쉽게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을 제공 받아 연구하고, 관련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현호 교수는 해양식물 플랑크톤 분류, 생리, 생태, 활용 연구의 전문가로 지난 10년간 SCI급 논문을 50편 이상 출판했다. 특히,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견된 식물플랑크톤 신종에 우리나라 지명(제주도, 거문도, 통영, 군산 등)을 인용, 종명을 확정해 국내외 학계에 우리나라의 지역을 알리는 데 이바지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해양생명자원유공 해수부장관상을 받았다.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o Re-Operate the Only ‘Marine Microalgae Bank’ in Korea- Resumes operation of the 'Marine Phytoplankton Resource Donation and Preservation Institution' after 10 yea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Bae Sang-hoon) has resumed the operation of the only 'Marine Microalgae Bank' in Korea after 10 years, strengthening its position as a supporting institution for the marine bioindustr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taken over the "Marine Plant Plankton Resource Deposit and Preservation Agency" (Director Professor Shin Hyun-ho) from the 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and Technology (KIOST) and has begun full operations as of March. The Deposit and Preservation Agency is a project designated and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to secure Korea's sovereignty over marine biological resources by designating excellent research institutions. Marine plant plankton is composed of various bioactive substances, including carbohydrates, lipids, and proteins. It also has the ability to fix carbon dioxide and purify water, making it a valuable biological resource that can be used in environmental problem-solving, biofuel production, and pharmaceutical material production, among other are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viously operated the "Marine Phytoplankton Bank," the predecessor of the "Marine Plant Plankton Resource Deposit and Preservation Agency," from 1995 to 2015. During that time, it distributed resources 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search institutions, industries, and educational organizations about 200 times a year, contributing to national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ects and the revitalization of the marine bioindustry. After the retirement of the operating head, the agency was transferred to the 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and Technology (KIOST), a marine research institution. However, with the appointment of Professor Shin Hyun-ho, an expert in microalgae, to the Department of Aquatic Applied Life Scienc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last year, the relocation process was initiated, allowing the agency to be re-operated. The "Marine Plant Plankton Resource Deposit and Preservation Agency" is equipped with specialized culture rooms and analytical equipment and is located on the 7th floor of Hanmir Hall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urrently, it holds around 500 species (with approximately 1,900 culture stocks) of marine plant plankton. Professor Shin Hyun-ho stated, "We are also establishing a resource search system linked with the resource search and distribution system (MBRIS) operated by the National Marine Biological Resource Center, which will be made public after security checks in April. We will work hard to ensure that domestic researchers can easily access marine plant plankton resources for their studies and that these resources can be applied to related industries." Meanwhile, Professor Shin Hyun-ho is an expert in the classification, physiology, ecology, and application of marine plant plankton and has published over 50 SCI-level papers over the past decade. Notably, he contributed to the recognition of new plant plankton species discovered in Korean waters by naming them after locations in Korea (such as Jeju Island, Geomun Island, Tongyeong, and Gunsan), thus promoting the recognition of these regions in domestic and international academic circles. Last year, he was awarded the Minister of Oceans and Fisheries Award for Marine Biological Resources.
국립부경대, ‘부경CEO아카데미’ 출범- 19일 부경컨벤션홀에서 제1기 입학식 … 지역 CEO 60여 명 참가△ ‘부경CEO아카데미’ 참가자 단체 사진. ⓒ사진 이성재(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최고위과정 ‘부경CEO아카데미’를 출범하고, 3월 19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국립부경대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리더 교육과정으로 마련한 이번 부경CEO아카데미에는 국립부경대 총동창회장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60여 명이 제1기로 입학했다. 국립부경대는 앞으로 1년간 하명신 대외부총장을 중심으로 내외부 유명 강사진을 초청해 매주 수요일 저녁 특강을 개최할 계획이다. 경영과 재무 관련 CEO리더십, 사회활동과 책임경영 오너십, 인문과 체육·예술 등 심층교양, 국내 연수와 선상 세미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배상훈 총장이 첫 특강자로 직접 나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꿈을 품은 국립부경대학교’ 특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교육협력과 산학협력 등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강조했다. 배상훈 총장은 “국가 발전과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여러분이 우리 대학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우리 대학도 여러분과 함께 더욱 혁신하고 도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Pukyong National University Launches 'Pukyong CEO Academy' - First Enrollment Ceremony Held at Pukyong Convention Hall on the 19th with Participation of Over 60 Local CEO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Bae Sang-hoon) has launched the 'Pukyong CEO Academy,' a top executive program for regional opinion leaders, and held the first enrollment ceremony on March 19th at the Pukyong Convention Hall. The academy, which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established as an innovative and differentiated global leadership education program, welcomed over 60 regional opinion leader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President Park Se-ho, who is also the CEO of Wooju Sealings Group, Kim Kwang-hwi, Deputy Mayor of Future Innovation in Busan, Oh Eun-taek, Mayor of Nam-gu, Busan, and Lee Seong-rim, Chairman of the Busan Facilities Corporation. These leaders were inducted as the first batch of student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host weekly evening lectures every Wednesday for the next year, led by Vice President for External Affairs, Ha Myeong-sin. The program will feature a range of distinguished guest lecturers from both inside and outside the university. The courses will cover topics such as CEO leadership in management and finance, social responsibility and ownership in corporate governance, in-depth liberal arts courses in humanities, sports, and arts, as well as domestic training and onboard seminars. On this day, President Bae Sang-hoon took the lead as the first guest lecturer, delivering a special lecture title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th a Dream" to the participants.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educational collaboration and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between the university and the local community, strengthening networks for the development of both the region and the nation. President Bae Sang-hoon stated, "I expect this to be a precious opportunity for you, the leaders who will drive the future of the nation and the region, to grow as global leaders at our university, and for our university to innovate and leap forward together with you."
국립부경대, ‘수면제 수준’ 라임 과피 수면 개선 효과 확인- 김성희 박사과정생 연구성과 대체의학 최상위 국제학술지 게재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식품공학전공 김성희 박사과정이 라임 과피(열매껍질) 추출물이 인체에서 탁월한 수면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성희 박사과정생은 논문 ‘Efficacy and safety of standardized lime peel supplement in adults with sleep disturbance: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polysomnographic study’(지도교수 조승목)를 대체의학 분야 5% 이내의 국제학술지 (IF: 6.7) 최근호에 게재했다. 김성희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에서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를 이용한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라임 과피 추출물은 수면 효율 증가, 총 수면 시간 증가, 수면 잠복기 감소, 입면 후 각성 시간 감소, Stage 2 수면 증가 등 주요 수면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수면 개선 효과를 보였다. 특히, 라임 과피 추출물은 수면 효율을 8.5% 정도 증가시켰는데, 이는 기존 유명 수면제와 맞먹는 수준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등재되고, 세계적인 기능성식품 매체인 ‘NutraIngredients’에도 주요 기사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김성희 박사과정생은 지난해 조승목 교수와 함께 라임 과피 추출물의 전임상 수면 효과와 작용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연구를 약학 분야 상위 5%의 국제학술지
국립부경대, 자유전공학부 1,000명 이용할 ‘과방’ 문 열어- 19일 ‘자유전공학부 오픈라운지’ 개소 … 학술정보관 2층△ 자유전공학부 오픈라운지 전경. ⓒ사진 이성재(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3월 19일 오전 학술정보관 2층에서 ‘자유전공학부 오픈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 ‘자유전공학부 오픈라운지’는 국립부경대가 올해 처음 신설한 자유전공학부의 신입생들이 전공을 탐색하고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공간이다. 대학 신입생들은 강의 전후 공강 시간에 소속 학과의 과방(학과 휴게실)에서 동기,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데, 국립부경대는 아직 학과·전공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에게도 이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라운지를 조성했다. 이 라운지는 중앙도서관이 있는 학술정보관 2층에 80여 평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대상자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896명과 전공탐색 멘토 148명 등 1,044명이다.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은 디지털 장비와 세미나룸 등을 갖춘 이곳에서 학습, 휴식, 토론할 수 있고, 전공탐색 멘토, 길라잡이교수와도 상시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다. 국립부경대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을 전담 관리하는 자유전공길라잡이센터를 신설하고, 재학생 148명으로 구성된 전공탐색 멘토단과 총 73명의 전공별 지도교수를 배정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오픈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설문조사를 한 방문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연다. 자유전공길라잡이센터장 최호석 교수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마음껏 전공을 탐색하고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대학생활에 동기와 활력을 부여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Pukyong National University Opens ‘Department Room’ for 1,000 College of Liberal Studies Students- The "College of Liberal Studies Open Lounge" opens on the 19th at the 2nd floor of the Academic Information Center.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Bae Sang-hoon) hel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College of Liberal Studies Open Lounge’ on the 2nd floor of the Academic Information Center on March 19. The ‘College of Liberal Studies Open Lounge’ is a specially designed space to help first-year students of the newly established College of Liberal Studies explore majors and engage in exchange activities. At universities, first-year students typically have the opportunity to interact with their peers and upperclassmen in their department's room (department lounge) during break times before and after lecture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owever, created the Open Lounge to provide a similar space for the first-year students of the College of Liberal Studies, whose majors have not yet been decided. The lounge, located on the second floor of the Academic Information Center, which houses the central library, spans approximately 80 pyeong(approximately 264 square meters). The space is available to 896 first-year students of the College of Liberal Studies, as well as 148 major exploration mentors, totaling 1,044 people. The freshmen of the College of Liberal Studies can use this space, equipped with digital devices and seminar rooms, for studying, resting, and discussing. They can also engage in ongoing mentoring with major exploration mentors and guidance professo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established the Liberal Studies Mentoring Center to manage freshmen and has assigned a mentoring team of 148 current students and 73 faculty members from various departments for academic guidanc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opened the Open Lounge for freshmen of the College of Liberal Studies to use freely, and to encourage its use, they are holding an opening event where visitors who participate in a survey will receive a commemorative gift. Professor Choi Ho-seok, the head of the Liberal Studies Mentoring Center, stated, "We will strive to make this space a place where students of the College of Liberal Studies can freely explore their majors, design their careers and future, and find motivation and vitality for their university life."
국립부경대생, “e스포츠 게임 내 광고, 비전투 상황에서 효과 높다”- 민병재 박사과정생, 국제학술지
국립부경대-부산대-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국제공동연구, 나노포토닉스 뇌종양 진단 전략 제시- 국립부경대 임해균 교수팀, 국제학술지
국립부경대 권혁진 교수 연구팀, 비진공·저온에서 제작 가능한 차세대 절연 소재 개발- 유연 전자기기 시대 앞당길 것으로 기대 … 국제학술지 발표△ (위쪽) 신규 유무기 하이브리드 소재 및 이를 활용한 인쇄 전자 소자, (아래쪽) 전용액 공정을 통한 인쇄형 전자 소자 제작 과정 및 제작된 인쇄 전자 소자 이미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권혁진 교수(에너지화학소재공학전공) 연구팀이 차세대 유연 전자기기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유무기 하이브리드 기반 신규 절연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권혁진 교수를 비롯해 강원대 김주영 교수(신소재공학과), 건국대 김세현 교수(화학공학부) 등 공동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국립부경대 소방공학과, 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2명 최종 합격- 박승채·이대양△ 소방공학과 17학번 박승채(왼쪽), 이대양.국립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가 올해 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에 박승채(17학번·졸업), 이대양(17학번·4학년) 등 2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소방청은 지난 3월 11일 소방청 누리집과 119고시를 통해 이번 시험 최종 합격자 31명을 발표했다. 올해 시험에는 총 1,057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높은 3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치러진 필기시험을 통해 64명이 합격했고, 체력시험, 면접시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 합격자 31명이 결정됐다. 박승채, 이대양 등 최종 합격생들은 오는 27일 충남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 입교한다. 1년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소방기관에서 소방간부의 시작 계급인 소방위 계급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박승채 졸업생은 “필기시험의 방대한 이론을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전공 수업을 통해 화재 역학, 소방 시설, 법규 등을 체계적으로 배운 경험이 있어 개념을 이해하는 데 유리했다. 긴 준비 과정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더욱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방 전문가로 성장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대양 학생은 “4년간의 수험생활을 거치면서 국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감 있는 소방간부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소방공학과는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소방간부후보생을 비롯해 더 많은 학생이 소방 분야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5-03-17)조회수 529△ 한어울터에 핀 매화가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센터)
대외홍보센터 (2025-03-13)조회수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