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부경대학교

모든 부경대 재학생 졸업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본교 출신은 아니지만 채용이 너무 힘들어 급하게 가입하게 되어 글을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먼저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20대의 다시는 못오는 대학생활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졸업에 다다른 예비 졸업생과 취업준비생 분들은 어려운 취업시장에 자신 만의 인사이트를 키우셔서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학원은 교육서비스업을 본업으로 삼으실 선생님을 어렵게 모시고 있습니다. 제 개인 연락처는 010 -3135 -4728입니다. 네이버에 [수학을 하다 학원]을 검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원 이름: 수학을하다 학원 위치: 부산시 기장군 일광신도시 일광초 맞은편(상세주소: 해빛로 45 5F) 근무조건 주6일(학원 특성상 주말 수업이 있으나 주말은 오전출근해서 3~4시간 내외만 수업해주시면 됩니다.) 평일은 2시~8시30분 OR 2시~10시입니다. 급여조건: 경력자(중고등부) 급여 350만~400만 (초중등부 경력자) 270만~300만입니다. (수습기간 1~2개월 내외) *신입선생님은 초반에 급여가 위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수습기간 충분한 열정과 역량을 보여주시면 잠재력을 평가해 빠른 급여인상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희 학원은 6개월(1년에 2번) 재계약을 합니다.(보통 급여 인상 인하 절대 없습니다.) 보통 1년마다 시작급여의 10~20%내외의 급여인상을 합니다. (시작 급여가 작은 강사분들은 성장가능성이 있으시면 빠르게 올려 드립니다.) * 인성과 실력을 갖춘 선생님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향후 학원 개원을 목표로 하시는 열정적이고 도전정신이 큰 선생님과 같이 수업하고 연구하고 싶습니다. 지원하시는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말씀 선생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기장군 일광신도시에 수학을 하다 THE 과학 수학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원장 정봉준 선생님입니다. 저는 30대에 열정적이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생각과 행동을 목표로 하고 이를 반영하여 학원을 운영하고 싶은 원장선생님입니다.학생에게는 늘 최선을 학부모님에게는 예의와 존중을 하면서 학원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시 근방에는 2개의 초등학교(일광초(1040명대), 해빛초(950명대) 신설초등학교가 있고, 일광중(650명대) 신설중학교가 있습니다. 조금은 먼 이야기지만 2027년 장안고등학교가 일광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저희 학원의 경우 신도시 다른 학원에 비해서 초등부: 중고등부 비율 중에서 중고등부 비율이 높으며(70%이상)이며 초등부의 경우에도 고학년이 많아 중등선행 수업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의 수업스타일은 1:1 개별진도방식으로 정원 6명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은 개원 1년 정도까지는 모든 수업이 원장직강으로 운영했었고, 학생들에게 조금 더 넓고 공부하기 좋은 환경과 저 외에도 다른 좋은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현재 학원을 확장 이전을 한 지 3년이 어느덧 넘었습니다. 매번 네이버 맘 카페(일기맘)를 통한 내신시험분석자료와 FINAL TEST 공유로 입소문과 철저한 내신관리로 학부모님들의 평가가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 개원 이후 짧은 시간이지만 울산대 의대 및 주요대학 입학과 함께 부산과학고 현대청운고 및 국제고 부산외고 등의 입시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정말 착하고 배울 의지만 있는 친구들만 현재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좋은 선생님들을 모셔서 학생들에게 더 좋은 공부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한 가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원장인 제가 가장 열심히 일하고 모범이 되도록 늘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같은 방향과 목표를 꿈꾸고 노력한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학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역시 대형학원에서 오래동안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 근무조건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항상 리더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보다 어린 강사분들이라도 좋은 가치관과 행동을 늘 배우고 존경하는 자세를 가지겠습니다. 그리고 학원업인 만큼 계속해서 교재연구와 자기발전을 하시려고 하는 강사님들을 채용하고 싶습니다. 강사님들의 출신대학과 전공은 제가 학원일 외에 사회생활이나, 다른 여타의 다수의 선생님들과 학원업의 일을 하면서 겪어보니 크게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학생들을 배려하는 마음과 계속해서 일에 있어서 자기성장을 하시는 강사님들 이라면 저 역시 충분한 시간을 기다리고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