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강풍에 휘날리는 초록머리카락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0-04-24 |
조회수 | 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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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강풍에 휘날리는 초록머리카락 | |||||
대외협력과 | 2020-04-24 | 472 | |||
홍보팀 니콘 F4D 카메라가
셔터 스피드는 가능한 느리게(1/6초), 조리개는 최대한 좁게(22F) 닫고 찍었습니다.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느티나무의 실루엣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강풍에 초록 머리카락을 저렇게 휘날리면서
느티나무는 자신의 뿌리로 흙을 더욱 힘껏 움켜쥐었겠지요?
부경투데이 독자 여러분도 중심 잘 잡고 이 강풍의 시간을 안전하게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저 강풍에 모두 날려 보냈으면 한 오후였습니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