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피트니스·필라테스·골프·요가…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3-03-06 |
조회수 | 2903 |
수영·피트니스·필라테스·골프·요가… | |||||
대외협력과 | 2023-03-06 | 2903 |
부경대, 수상레저관 본격 운영 나서
- 3월 시범운영 후 4월 정식 개관
△ 수상구조사 교육 등이 진행되고 있는 수상레저관 수영장 모습.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원장 김영훈)이 종합 스포츠 교육 시설인 수상레저관 본격 운영에 나섰다.
부경대 체육진흥원은 수상레저관의 4월 정식 개관에 앞서 3월 6일 건물 앞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열고, 3월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부경대 수상레저관은 2019년 공사에 들어가 지난해에 연면적 6,096㎡,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완공됐다.
부경대 수상레저관은 수영을 비롯해 다이빙, 피트니스, 필라테스, 요가, 암벽등반, 골프 등 스포츠 교육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갖췄다.
부경대 체육진흥원은 국가자격시험을 위한 ‘수상구조사 교육과정’을 수상레저관에서 운영하는 것을 비롯, 4월 정식 개관 후에는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수영, 피트니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경대 교직원과 재학생(학부/대학원)은 3월 시범운영 동안에 수영(18시~21시), 골프(18시~21시), 피트니스(14시~17시/18시~21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수상레저관 내 무인 정보 단말기(키오스크)에서 모바일 학생증, 교직원증으로 인증한 후에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장비, 수건, 세면도구 등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부경투데이>
△ 장영수 총장과 교무위원 등이 수상레저관 개관 기념행사에서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 수영장과 다이빙풀.
△ 암벽등반 시설 전경.
△ 장영수 총장 등이 피트니스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골프장 타석 전경.
△ 수상레저관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