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테크밸리 기업’ 선정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1-09-10 |
조회수 | 455 |
기보 ‘테크밸리 기업’ 선정 | |||||
대외협력과 | 2021-09-10 | 455 |
부경대 이태윤 교수, 기보 ‘테크밸리 기업’ 선정
부경대학교 이태윤 교수(환경공학과)가 기술보증기금의 ‘테크밸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최근 창업한 교원창업기업 ㈜늘푸른광촉매가 기술보증금의 대학 내 우수기술 사업화를 돕는 특화 보증지원 프로그램인 ‘테크밸리 기업’에 선정돼 지난 8일 선정서를 받았다.
이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늘푸른광촉매를 통해 최근 환경산업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광촉매 관련 소재 및 기술의 연구개발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교원, 연구원 등 대학의 우수 연구역량을 활용해 광촉매 관련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고 신소재를 개발해 광촉매 분야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2007년부터 부경대 환경공학과에 재직하며 환경관련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부산지역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을 겸직하고 있다.
△ 이태윤 교수(왼쪽 세 번째)가 '테크밸리 기업' 선정서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