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지역대학 상생과 공존 해법은?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1-05-14 |
조회수 | 302 |
지역사회와 지역대학 상생과 공존 해법은? | |||||
대외협력과 | 2021-05-14 | 302 |
장영수 총장, KNN 생방송투데이 출연
- ‘2021 교육분권포럼 프리뷰’ 코너 인터뷰
△ 장영수 총장 인터뷰 장면 갈무리.
부경대학교 장영수 총장이 5월 13일 KNN 방송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에 출연했다.
장 총장은 이날 저녁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2021 교육분권포럼 프리뷰 - 지역대학의 위기’ 코너에 인터뷰이로 출연,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의 상생과 공존 해법을 밝혔다.
장 총장은 인터뷰에서 “지역대학은 지역 특화 산업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고, 지자체는 지역대학의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라면서, “두 마차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지역이 발전하고 지역인재는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상생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은 장 총장 인터뷰에 이어 오는 17일 오후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1 교육분권포럼’을 통해 지역대학과 지역사회와 함께 도약하기 위한 해답을 모색한다고 예고했다.
장 총장은 ‘2021 교육분권포럼’의 제1세션 기조발표자로 참가해 ‘학령인구 감소시대, 지역대학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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