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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회복 운동프로젝트, 언론 ‘주목’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2-05-27 |
| 조회수 | 484 | ||
| 코로나 회복 운동프로젝트, 언론 ‘주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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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22-0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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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체육진흥원 ‘코로나 회복 운동프로젝트’, 언론에 보도
- 부산MBC, 25일 뉴스에 소개
△ 부산MBC 뉴스영상 갈무리.
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원장 김태규)이 운영하는 ‘코로나 회복 운동프로젝트’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부산MBC는 지난 5월 25일 뉴스에서 ‘끝나지 않은 고통…코로나19 후유증’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코로나19 후유증 극복 노력 사례로 부경대의 운동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뉴스는 “수업이 없는 시간, 체육관을 찾은 학생들. 상담을 받으며 운동법을 배우고, 운동량은 적정한지 틈틈이 확인한다. 이들 모두 코로나19에 한 번씩 감염된 적 있다. 격리 치료 이후에도 이른바 ‘롱코비드’ 즉 후유증이 이어지자 교내 회복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전보다 지원자가 2배로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부경대 김수현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대면 수업을 처음 오게 되는 학생들, 거기에 코로나19로 고생한 학생들이 수업을 어떻게 하면 잘 받을 수 있을까, 이런 것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다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부경대 체육진흥원은 1학기 개강과 함께 학생, 교직원들이 후유증 등의 증상으로 학업 및 업무 등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코로나 회복 운동프로젝트’를 개설 운영해 왔으며, 현재는 2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