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동문들, 대학 교수 임용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2-09-02 |
조회수 | 1910 |
부경대 동문들, 대학 교수 임용 | |||||
대외협력과 | 2022-09-02 | 1910 |
부경대 동문들, 대학 교수 임용
△ (위 왼쪽부터) 김동현, 최현숙, 서석환, (아래 왼쪽부터) 유보미, 김수형, 엄태웅.
부경대학교 동문들이 경북대, 모교인 부경대 등 대학교수로 임용됐다.
부경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김동현 동문(04학번)은 9월 1일자로 경북대 식품공학부 식품소재전공 교수로 부임했다. 김 동문은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신재생에너지연구소 박사 후 연구원과 강릉원주대 교수를 역임했다.
9월 1일자로 모교 교수로 부임한 동문들도 많았다. 법학과 최현숙(96학번) 동문은 모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강사로 재직 후 법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대학원 청정화학공학부 박사과정을 졸업한 서석환 동문(06학번)은 볼보 생산기술연구소에 근무한 경력으로 부경대 공업화학전공에 전문경력형 산학협력중점교수로 부임했다.
화학과를 졸업한 유보미 동문(02학번)은 모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제주대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다 부경대 식품영양학전공 교수로 부임했다.
해양생산시스템공학과 김수형 동문(04학번)은 한국해양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 실습선에서 근무하다 실습선 소속 교수로 부임했다.
통계학과를 졸업한 엄태웅 동문(05학번)도 모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강사로 재직 후 통계·데이터사이언스전공 교수로 임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