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전후석 감독 왔다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2-11-25 |
조회수 | 292 |
‘초선’ 전후석 감독 왔다 | |||||
대외협력과 | 2022-11-25 | 292 |
부경대, 영화 ‘초선’ 시사회·전후석 감독 초청강연회 개최
- 24일 대학극장
△ 영화 ‘초선’ 전후석 감독 초청강연회 전경.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11월 24일 오후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영화 ‘초선’ 시사회 및 전후석 감독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부경대는 학부대학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고 전문지식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시사회를 한 영화 ‘초선’은 재미동포 5명이 미국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이들이 이민자로서 어떻게 성장하고 미국 정치계에 왜 뛰어들었는지 등을 그리고 있다.
시사회에 이어 ‘초선’의 전후석 감독이 ‘디아스포라가 미래다-한인 디아스포라들의 스토리를 통해 환대정신을 사유하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참석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강연하고 있는 전후석 감독.
△ 전후석 감독(오른쪽)이 강연에 앞서 장영수 총장(가운데)을 예방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