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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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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타고 세상으로!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9-07-24
조회수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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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타고 세상으로!
대외협력과 2019-07-24 530

ⓒ디자인 허광훈(홍보팀)


부경대학교 2019년 이미지 광고를 소개합니다.

이번 부경대 이미지 광고는 ‘부경의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길 새로운 길’입니다.

부산 최초의 대학, 부경대가 말하는 ‘새로운 길’은 무엇일까요?

○ 유엔 산하 국제기구 - FAO세계수산대학의 길
부경대의 생각‧행동(수산기술연수사업)이 유엔 정책(FAO세계수산대학)이 되어 세계 연안국 발전의 힘이 되어 갑니다.

○ 신산학‧창업플랫폼 - 드래곤밸리의 길
부경대의 생각‧행동(드래곤밸리 조성)이 정부 정책(대학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이 되어 지역발전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

○ 인문한국플러스 - 해역인문학의 길    
우리나라에서 바다를 가장 오래 교육‧연구해온 부경대의 바다 노하우가 해역인문학을 통해 사람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있습니다.

○ 부산 세계평화공원 - 평화교육봉사의 길
부경대 학생들로 구성된 유엔서포터즈가 세계 곳곳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가서 감사를 전하며 평화와 공존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산 최초의 대학, 부경대는 세상에 수많은 ‘새로운 길’ 내며 힘차게 미지(未知)의 세계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어서 ‘백경(향유고래‧부경대 상징동물)’의 등에 오르십시오.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길’을 내며 부경대에서 당신의 푸른 꿈을 활짝 펼쳐보십시오.

 
PS. 이번 부경대 이미지 광고는 홍보팀 허광훈 디자이너를 비롯 부경대 ‘홍보일꾼’들의 노력, 거기에 디자인학과 홍동식 교수님과 ‘백경’을 실감나게 구현해주신 디자인학과 4학년 오세연 학생 힘이 더해져 탄생했습니다. 제작에 도움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광고파일 활용 문의: 051-629-5097) <부경투데이>




ⓒ사진 이성재(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