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생이 뛴다 | 해양생물학과 학생들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0-12-04 |
조회수 | 765 |
부경대생이 뛴다 | 해양생물학과 학생들 | |||||
대외협력과 | 2020-12-04 | 765 |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사)한국수산과학회(회장 허민수) 주관 학술대회에서 6개의 상을 받으며 활약했다. 부경대 대학원 해양생물학과 학생들은 최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의 보존과 개발’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도 한국수산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과 우수발표상 등 상 6개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해양생물학과 DO THANH AN(박사과정 수료), MD MOFIZUR RAHNAM(박사과정 졸업), 이유진(석사과정 1년) 학생은 각각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논문 ‘Seasonal variations of zooplankton community in the Korean sea waters’(지도교수 박원규), ‘Heat shock proteins 60, 70, and 90 expressions in red-spotted grouper (Epinephelus akaara) under elevated water temperatures’(지도교수 백혜자), ‘A new record of the vagabond butterflyfish, Chaetodon vagabundus (Linnaeus, 1758) (Perciformes: Chaetodontidae) with morphological identification key of the Genus Chaetodon during young stage, from Korea’(지도교수 김진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해양생물학과 이재환(석사과정 2년), 김도율(석사과정 2년), 이승준(석사과정 2년)은 각각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논문 ‘Early Life History of Three Species of Syngnathidae in Laboratory Culture from Korea’(지도교수 김진구), ‘A state-space length-based assessment model for the Korea chub mackerel (Scomber japonicus) stock’(지도교수 현상윤), ‘Application of the length-based assessment module in Stock Synthesis for the Korean chub mackerel (Scomber japonicus) stock’(지도교수 현상윤)으로 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수산과학회는 1955년 설립 이후 수산과학 분야 교육과 연구 및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부경대는 해마다 이 학회 학술대회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