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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힘차게 나아가자’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22-01-03
조회수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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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힘차게 나아가자’
대외협력과 2022-01-03 537

“2022년, 또 한 번 혁신과 도약의 해로!”
- 부경대, 3일 2022년 학사일정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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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수 총장과 보직자들이 백경탑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1월 3일 오전 백경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2년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부경대 장영수 총장 등 보직자들은 이날 오전 바다 개척과 학문 발전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배 영령들을 기리는 백경탑을 참배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시무식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장영수 총장은 학교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으로 공개한 신년사에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사회 전환 등 새로운 미래 교육을 위해 우리는 혁신을 멈추지 않고 힘차게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보융합대학과 학부대학의 성공적 운영 △부산 공유대학의 구축과 확대 △캠퍼스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사선의과대학 설립 △대학 정원조정 △연구지원과 복지 강화 △대학 자율성 확대 등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영수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우리의 우수한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2년 새해에도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면서 우리 부경의 잠재력을 믿고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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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수 총장과 보직자들이 백경탑을 참배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과 표창장 수여식 등 행사가 진행됐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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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상 전수식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