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우수학술도서 선정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6-18 |
조회수 | 559 |
2018 우수학술도서 선정 | |||||
대외협력과 | 2018-06-18 | 559 |
부경대 교수 4명 저서, 2018 우수학술도서 선정 부경대학교 교수 4명의 저서가 대한민국학술원의 2018년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부경대 최호석 교수(국어국문학과)의 『활자본 고전소설 서지 데이터베이스』(보고사, 2017)와 송명희 명예교수(국어국문학과)의 『트랜스내셔널리즘과 재외한인문학』(지식과교양, 2017)은 올해 한국학 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마다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발표하며, 선정 도서는 전국 대학과 연구소 등에 보급, 활용된다. 올해는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에 285종 307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