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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 대비해야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24-06-19
조회수 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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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2024-06-19 6260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

- 이상호 교수, <중앙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상호 교수(토목공학전공)의 칼럼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618일 중앙일보 29면에 실렸다.

 

한국수자원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호 교수는 이 칼럼에서 도시 침수와 하천 홍수가 앞으로 더 자주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2022년 서울 동작구 일대에 퍼부은 강수량의 시간당 최대치는 141.5였다. 기존 하수도 용량으로는 배수 처리를 할 수 없는 막대한 양이었다.”라고 하고, “2022년 포항 냉천의 경우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시점에 2~12시간 강우량은 500년에 한 번 있을 확률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로 당시 서울 남부권 여러 곳이 침수되고 사망자가 속출했으며, 포항에서도 주민들이 사망하고 포스코 공장에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는 하수도를 정비하고 제방을 보강하고, 배수 펌프장을 설치했다. 지난 3도시침수 방지법을 도입했다. 이 법에 따라 새로 수행할 조치들을 포함해 도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생각해 본다.”라고 밝혔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 침수 예보를 잘하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 하수도 정비 및 빗물의 땅속 침투를 돕거나 일시 저류하는 시설 확충 도시 침수 위험 정보와 예보 정보를 재난 대응에 활용 등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극한 기상이 잦아진 만큼 정부의 재난 대응에 속도를 내야 한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사고를 줄이려면 기반시설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개개인에게 침수 위험 안내 서비스를 제때 제공해야 한다. 침수 우려 지역의 시설 소유자가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칼럼 전문 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