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전문가협의회 의장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4-11-07 |
조회수 | 7 |
부울경전문가협의회 의장 | |||||
대외협력과 | 2024-11-07 | 7 |
이유태 교수, 부울경전문가협의회 의장 ‘활약’
국립부경대학교 이유태 교수(경영학부)가 최근 발족한 부울경전문가협의회 의장을 맡아 활약한다.
지난 11월 1일 발족한 이 협의회는 부산지역 대학의 전현직 교수와 각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부산국제해양메가시티’ 조성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협의회는 이날 부산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창립 심포지엄과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유태 교수가 협의회 의장을 맡고 박맹언 전 부경대 총장과 허남식 신라대 총장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이날 정책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흥망성쇠, 듀얼메가시티’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유태 의장을 좌장으로 국립부경대 하명신 대외부총장, 신라대 박재욱 교수, 배광효 사회혁신연구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