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부경대를 후원하는 마음(Warm heart to support PKNU, alma mater)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3-07-05 |
조회수 | 428 |
모교 부경대를 후원하는 마음(Warm heart to support PKNU, alma mater) | |||||
대외협력과 | 2023-07-05 | 428 |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 모교 부경대에 2천만 원 쾌척
- 5일 부경대 총장실에서 전달식
△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왼쪽)가 장영수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가 7월 5일 모교인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쾌척했다.
서 대표는 이날 오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모교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장영수 총장에게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서 대표는 지난 2015년 부경대 첫 여성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제10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올해 제14대 총동창회장으로 재임하는 등 모교 지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발전기금을 비롯해 서 대표는 지금까지 총 1억 9천만 원을 부경대에 기부하며 모교 발전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부경대는 지난 5월 서 대표의 부경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미래관 앞에서 기념식수 행사도 열었다. <부경투데이>
△ 발전기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서영옥 대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기념식수 현장.
△ 서영옥 대표가 기념식수 표지석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Seo Young-Ok, ceo of Fine technology, donated 20 million won to PKNU, her alma mater
- a delivery ceremony held at the PKNU president's office on the 5th.
Seo Young-Ok, ceo of Fine Technology donated 20 million won to her alma mater,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on July 5th.
On the morning of the day, ceo Seo visited the president's office on the 3rd floor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administration building and delivered 20 million won to President Jang Young-Soo, hoping that her alma mater would help to become a global university that leads the development of the region.
In 2015, Ms. Seo was elected 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first female alumni president and served as the 10th alumni president, and this year, she took the lead in supporting her alma mater, serving as the 14th alumni president.
Especially, she has donated a total of 190 million won to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cluding the development fund donated this time, and has been steadily supporting the development of her alma mater.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eld a commemorative tree planting ceremony in front of the Mirae building following the development fund delivery ceremony on the same day to commemorate the conferment of an honorary doctorate in business administration by Ms. Seo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 May. <Pukyo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