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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 '성황'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24-05-31 |
| 조회수 | 342 | ||
|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 '성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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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24-05-31 |  |
342 |
국립부경대, ‘대학생활 정보 한자리에’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 개최
- 30일 체육관 … 대학생활·학습지원·진로탐색·전공탐색·전공설계 부스 운영
△ 체육관에서 열린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 모습.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대학생활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2024학년도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를 5월 30일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국립부경대 학부대학(학장 오창호)은 신입생 등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방향 설정, 다양한 전공 안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체육관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학생 1,04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대학생활 △학습지원 △진로탐색 △전공탐색 △전공설계 등 5개 섹션의 부스 30여 개가 운영돼 각종 프로그램 소개와 안내, 상담 등이 진행됐다.
대학생활섹션에서는 장학제도와 복지시설, 학생생활관, 국제교류 프로그램, 학군단 등을 소개하고, 학습지원섹션에서는 학습컨설팅, 학습지원 비교과 프로그램과 교양교과목 수강 상담을 진행했다.
진로탐색섹션에서는 개인상담, 진로지원, 현장실습 등 비교과 프로그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 등을 소개하고, 전공탐색섹션에서는 다양한 전공의 교육과정 특징과 취업경쟁력 등을 상담했다.
전공설계섹션에서는 부전공, 복수전공, 학·석사연계과정을 비롯해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마이크로전공 등 100여 개에 이르는 다전공 교육과정 등을 안내했다.
국립부경대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무전공 제도가 본격화하는 내년에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