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9-07-04 |
조회수 | 282 |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 |||||
대외협력과 | 2019-07-04 | 282 |
부경대 진경년 교수, 수필집 발간 부경대학교 진경년 교수(국제지역학부)가 최근 수필집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세종출판사)를 발간했다. 진 교수는 교수문우회에서 해마다 발간하는 『부경에스프리』에 기고한 글 등 수필과 칼럼 54편을 모아 이 책에 실었다. 기독교인이자 여행을 좋아하는 진 교수는 이 책에서 1부 단상, 2부 간증, 3부 여행기, 4부 칼럼 순으로 여러 가지 체험과 해외여행 경험 등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진 교수는 2003년 <문학21>에 수필 ‘을숙도를 지나며’와 ‘블루마운틴의 별’로 등단했으며, 수필집으로 『무화과의 비밀』(2000), 『옥합을 깨뜨린 여인』(2001), 『빛이 흐르는 오솔길』(2003) 등을 냈다. |